<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admin="http://webns.net/mvcb/"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channel><title>불교신문 | 대중공사</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link><description>한국불교를 대표하는 불교신문 Since. 1960</description><dc:language>ko</dc:language><item><title>독도 지킴이 스님들의 뜻 기억하자 </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9338</link><description>일본에서 또다시 독도가 자신들의 영토라는 억지주장을 펼치고 있다. 우리는 그들의 망발에 대해 독도가 역사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우리의 땅이라는 당연한 사실을 새삼 거론할 필요조차 느끼지 않는다. 다만 조선시대 독도 수호 역사 현장의 이면에는 스님들의 노력이 커다란 힘이 되었다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사실을 말함으로써 독도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상기하고자 한다. 조선중기 일본의 독도 무단침범 시도에 맞서 안용복(安龍福) 선생이 단신으로 일본에 건너가 외교담판을 벌여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의 땅임을 명백히 하고, 사실상 항복 문서를 받아온 일은 &amp;lt;숙종실록&amp;gt;에 실려 있는 역사적 사실이다. 이는 비단 국가 간 차원만이 아니라 일반 백성들까지도 독도 수호의 굳건한 의지가 충만했었음을 보여주는 일이었다. 이 같은...</description><dc:date>2008-07-22 20:22</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7-22 오후 8:22:31</pubDate></item><item><title>심성 일깨우는 교육자를 바란다 </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9337</link><description>교육을 흔히 백년대계라 한다. 먼 미래를 내다보고 세우는 크고 중요한 계획이다. 인간은 교육을 통해 성장하면서 기본적인 지식과 인격적인 소양을 쌓고 사회의 역군으로 성장하기 위한 과정을 연마한다. 교육의 누구나 균등한 기회를 가질 수 있게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즉 정해진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노력에 따라서 자기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교육이다. 이런 교육의 가치를 본다면 오는 30일 처음으로 주민 직선제로 실시되는 서울시 교육감 선거는 국가 미래를 위한 교육정책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어느 선거에 못지않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다행히 불교정책기획단에서 교육감 후보들를 초청해 현재 각 분야에서 자행되고 있는 종교의 형평성 문제,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 정부의 교육정책과 그에 ...</description><dc:date>2008-07-22 20:22</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7-22 오후 8:22:00</pubDate></item><item><title>갈 곳 없는 학승들 </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9335</link><description>불교의 삼보 중에서 어찌 보면 가장 중요한 존재는 승단이다. 부처님도 승단의 일원이셨고, 그 승단의 일원인 부처님과 조사 스님들의 수행 결과로 이 세상에 불법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한국의 조계종은 수행만을 전문으로 하는 출가 승려들이 일부 있는데, 그들은 바로 선방이나 암자에서 참선만을 전문으로 하는 수도승들이다. 그들이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모든 대중들은 출가와 재가를 막론하고 외호할 의무가 있다. 선승들이 수도하는 공간인 선원은 상시적으로 열리기 때문에 본인의 형편만 맞으면 평생을 선원에 있을 수 있다. 한국불교가 이만큼 성장한 것도 이분들의 공이다. 그런데 문제는 교학승들이다. 이들은 갈 곳이 없다. 소위 &amp;lsquo;승가대학&amp;rsquo;을 졸업하고 나면 그 다음에는 일부가 &amp;lsquo;학림&amp;rsqu...</description><dc:date>2008-07-22 20:18</dc:date><dc:subject>신규탁</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신규탁</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7-22 오후 8:18:10</pubDate></item><item><title>현진스님 / 수련회에 참여해보라 </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9334</link><description>논설위원ㆍ청주 관음사 주지 세상에는 다양한 &amp;lsquo;마니아&amp;rsquo;들이 존재하지만 수련회를 손꼽아 기다리는 마니아들도 참 많다. 수련회의 계절이 다가오면 어김없이 산사를 찾는 사람들이 바로 그들인데, 그들을 일러 &amp;lsquo;수련회 마니아&amp;rsquo;라도 부른다. 수련회를 얼마나 좋아했으면 마니아 수준이 되었을까 싶지만 우선 그들은 일 년에 한 차례는 반드시 수련회에 참여하며 매번 그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들은 수련회 기간 동안 아주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동참한다는 특징이 있다. 다시 말해 일 년에 한번 정도는 단기출가를 통해 자기 자신을 살펴보는 기회를 가지는 것이다. 자신을 살피는 기회 우리 주변에는 칭찬과 격려의 소리가 있고 비판과 냉소의 목소리도 있다. 또한 좌절과 실...</description><dc:date>2008-07-22 20:16</dc:date><dc:subject>수미산정</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수미산정</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7-22 오후 8:16:57</pubDate></item><item><title>만해축전 10년의 성과와 과제 </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9273</link><description>만해사상실천선양회가 주최하는 만해축전은 주지하다시피 해마다 전국의 문인들과 학자, 종교인, 지역주민의 참가 와 성원 아래 만해대상 시상, 학술심포지엄 등을 열어 불교는 물론이고 평화와 문학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제는 불교계 행사에 그치지 않고 국민적 문화축전으로 자리매김해 있음은 말할 나위도 없다. 특히 만해축전 10주년이 되는 올해는 한국 현대시 100주년을 맞아 규모나 내용면에 있어서 세계적 규모의 문학축전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보다 심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니 더욱 기대가 크다. 만해축전의 주요 행사 중 하나인 만해대상은 지금까지 12회를 맞았는데, 제1회 이기영(학술상), 숭산스님(포교상), 조영식(평화상), 가톨릭농민회(실천상)를 비롯해서 올해의 혜자스님, 로버트 버스웰(이상 포교상), 김...</description><dc:date>2008-07-19 13:04</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7-19 오후 1:04:55</pubDate></item><item><title>‘아름다운 동행’이 될 수 있도록 </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9272</link><description>조계종이 공익 재단법인 &amp;lsquo;아름다운 동행&amp;rsquo;을 설립해 향기로운 사회 건설에 앞장서고자 한다. 사무량심의 정신 구현이자 사랑으로 이 사회의 아픔을 치유하겠다는 대승정신의 구현이라 말할 수 있다. 현재 지구상의 인구는 60억명 정도 된다고 한다. 인종, 성별, 국적, 지역 등 다양한 문화와 환경의 차이 속에서 아름다운 인생을 가꾸기 위해 저 마다 노력하지만 자칫 주관적인 관념에 그칠 수도 있다. 다양한 삶의 군상들 속에서 최소한 인간적인 삶을 보장하려는 노력은 다양하게 강구되어 왔다. 조세, 복지, 교육, 환경 등 전 분야에 걸쳐 역사의 페이지를 채우고 있는 것이다. 그래도 여전한 것은 우리들의 사랑과 관심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는 점이다. 한국에도 몇 년 전에 상륙한 &amp;lsqu...</description><dc:date>2008-07-19 13:04</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7-19 오후 1:04:31</pubDate></item><item><title>금강산사태가 주는 교훈 </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9270</link><description>금강산으로 떠난 남측 관광객이 북측 경계병의 총격에 사망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남북교류협력 사업이 시작된 이래 발생한 최악의 사태다. 사태경위야 어쨌든 대단히 안타까운 일이다. 영화 시나리오에서나 있을 법한 이번 사태가 정확한 진상조사와 재발방지책 마련으로 조기 해결되길 기대한다. 사건 경위야 의문점이 많지만, 갑론을박하기에는 사실 확인이 어려워 언급하기에는 적절치 않겠다. 이번 사태는 한마디로 남북관계의 경색국면이 장기화하는 구조 속에 북한군 초병의 행위라는 우발성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번 사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보다 근본적인 남북관계의 개선을 염두에 둔 접근이 요구된다. 현재 남북간에는 당국간 대화채널이 끊겨 있다. 이번 사건을 조기 해결하지 못하는 것도 대화부재에서 비롯된 바 ...</description><dc:date>2008-07-19 13:01</dc:date><dc:subject>김용현</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김용현</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7-19 오후 1:01:16</pubDate></item><item><title>윤원철/ 석유의 ‘힘’ </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9269</link><description>논설위원ㆍ서울대 교수 지인들과 편안한 자리에서 음식과 함께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자기 살림살이 얘기에서 주변 돌아가는 이야기로 넘나들고, 나라 꼴 걱정에다가 국제정세도 화제로 삼다가 급기야 지구촌과 온 세상의 장래를 논의하는 데까지 이르렀다.
모든 중생의 안위를 걱정하는 넓은 자비심에서 걱정이 늘어졌으니 가히 보살도의 발현이라 가상타 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보살도 운운은 가당치도 않은 것이, 제 한 몸의 곤고함을 사양치 아니하고 고해에 뛰어들어 함께 허우적거리며 중생을 건져내는 일에 신명을 아끼지 않는 실천이 있어야 하겠거늘 맛있는 음식으로 배를 채운 느긋한 포만감을 즐기며 서로 허물없는 사람끼리 편안하게 퍼질러 앉아 안주삼아 늘어놓는 푸념일 뿐이었기 때문이다. 편리에 깃들어 하지만 그 ...</description><dc:date>2008-07-19 13:00</dc:date><dc:subject>수미산정</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수미산정</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7-19 오후 1:00:22</pubDate></item><item><title>조계종 4개 본사 산사체험</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9199</link><description>

 [불교신문 2444호/ 7월19일자]</description><dc:date>2008-07-16 13:43</dc:date><dc:subject>사고(社告)</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고(社告)</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7-16 오후 1:43:17</pubDate></item><item><title>재선된 중앙신도회장에 바란다</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9162</link><description>중앙신도회는 지난 12일 제24대 회장으로 김의정 회장을 재선출하고 새로운 집행부를 출범시켰다. 김회장은 2005년 6월부터 회장 권한대행으로 중앙신도회에 발을 들여 놓은 이후 지난 3년간 신도회를 이끌면서 매우 활발한 활동을 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1994년 종단개혁과정에서 분리되었던 전국신도회를 흡수하여 통합신도회를 구축하는데 기여함과 동시에 신도회의 숙원사업 해결에도 적극 노력하였다.
특히 전법회관 건립을 주도하면서 중앙신도회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신도회 산하에 인재개발원과 반갑다연우야 등 분야별로 다양한 전문조직을 설립 활성화시켰고, 종교평화위원회 등 특위활동도 주도했다. 그리고 사단법인 &amp;lsquo;날마다 좋은 날&amp;rsquo;을 출범시켜 신도회의 법적 지위를 굳건하게 한 ...</description><dc:date>2008-07-16 10:00</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7-16 오전 10:00:49</pubDate></item><item><title>사찰의 방재대책 마련 환영한다</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9161</link><description>최근 문화재 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국립기관과 사찰 측이 목조건축물 방재(防災)를 위한 의미 있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지난 11일 문화재청과 국립문화재연구소는 &amp;lsquo;목조문화재용 방염약제 시험.검정기준&amp;rsquo;을 마련하고, 방염약제를 상시적으로 시험.검증할 수 있는 기관을 지정.운영할 수 있는 &amp;lsquo;방염약제 인증제도&amp;rsquo;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문화재용 방염제는 목재에 직접 도포하는 약제로 초기 화재발생시 확산을 지연시켜 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이같이 중요한 제도가 그 동안 적극 시행되지 않았던 것은 목재 및 단청문양 등에 대한 영향을 시험.검정할 수 있는 기준과 검증.인증기관이 지정되어 있지 않아 문화재용 방염약제 개발 및 참여가 제한되는 등의 문제가 있었기 ...</description><dc:date>2008-07-16 10:00</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7-16 오전 10:00:25</pubDate></item><item><title>돈 되는 말</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9158</link><description>돈이 되는 말(언어)이 있다고 한다. &amp;lsquo;돈 되는 일, 돈 되는 물건&amp;rsquo; 소리는 들었어도 &amp;lsquo;돈 되는 말&amp;rsquo;은 생소하다. 세상에는 말을 잘 하여 돈을 버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이 경우는 말을 잘 하는 사람이 아니라 말 그 자체가 돈을 벌게 해 준다는 것이다. 즉 이 말을 하면 돈이 잘 벌린다는 것이다. 도대체 어떤 말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그 말은 &amp;lsquo;I am sorry.&amp;rsquo;라고 한다. 이 결과는 미국의 한 여론조사를 통해 밝혀진 것이다. 
미국의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amp;lsquo;조그비 인터내셔널&amp;rsquo;은 759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인터뷰 방식으로 조사했다. 연봉 10만 달러 이상인 고소득자가 연간 2만5000달러 이하의 저소득자인 빈...</description><dc:date>2008-07-16 09:58</dc:date><dc:subject>이진두</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이진두</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7-16 오전 9:58:11</pubDate></item><item><title>혜남스님 / 종교편가름 지도</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9157</link><description>논설위원ㆍ통도사 전계사
우리들이 아침과 저녁으로 부처님에게 예배를 올릴 적에 &amp;ldquo;삼계의 중생을 이끌어 주시는 길잡이시고 사생의 자부이신 우리 본사 석가모니 부처님에게 지극한 마음으로 목숨 바쳐 귀의합니다&amp;rdquo; 라고 외우면서 절을 올리는데 이것을 한 마디로 말하면 생사의 바다에서 헤매는 우리 중생을 구제하여 근심 걱정이 없는 이상세계로 이끌어주시는 분이 바로 부처님이라는 뜻이다.
부처님을 일컫는 말은 수없이 많다. 우리들이 흔히 말하는 부처님의 열 가지 명칭 즉 여래십호에는 선서(善逝)라는 말이 있다. &amp;lsquo;진여의 세계를 향하여 잘 가시는 분&amp;rsquo;이라는 뜻이다. 이렇게 부처님의 명호에는 &amp;ldquo;바른 길을 가시는 분&amp;rdquo; 혹은 &amp;ldquo;바른 길을 인도하시는 분...</description><dc:date>2008-07-16 09:57</dc:date><dc:subject>수미산정</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수미산정</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7-16 오전 9:57:24</pubDate></item><item><title>우희종 / 폭력을 이기는 비폭력</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9125</link><description> 
논설위원ㆍ서울대 교수

미국 쇠고기 수입에 있어서의 정부의 졸속타결과 완고한 대화 거부로 불붙은 촛불시위는 최근 정부의 강압진압에 위태롭게 흔들리고 있었다. 지난 6월10일 수십만의 인파가 몰렸어도 평화롭게 비폭력 시위를 마쳤던 성숙한 시민들을 강압적인 진압 대상으로 변질시킨 공권력의 무력 앞에 얼마나 많은 이들이 더 상처를 입어야 할지 막막한 상황이었다. 국민을 대상으로 공권력이 칼날을 세울 때 오직 촛불만으로 세상을 향해 외쳤던 것은 일반 시민이 할 수 있는 선택이란 그다지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성숙한 시민 집회를 폭력 집단으로 유도함으로서 우리 사회를 다시 어둠 속으로 후퇴시키려던 상황이었다.
 
종교의 힘 
 
바로 그 때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등장했다. 갈등과 폭력이라는 불온...</description><dc:date>2008-07-12 14:03</dc:date><dc:subject>수미산정</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수미산정</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7-12 오후 2:03:10</pubDate></item><item><title>편지를 읽는 마음</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9124</link><description>인간의 모습 가운데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꼽는다면 사랑의 편지를 읽고 있는 여인의 모습이 아닐까.편지는 한사람만을 향하여 펼치는 숫접은 내면 풍경의 두루마리다. 단하나의 수신인에게 보내는 내밀한 속삭임. 이와이 순지 감독의 &amp;lsquo;러브레터&amp;rsquo;에는 편지를 읽고있는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이 참으로 다양한 영상으로 표출되고 있다. 여주인공 &amp;lsquo;후지이 이츠키&amp;rsquo;가 층계 짬에 앉아 읽기도 하고, 창가에 등을 기대고 서서 혹은 침대 모서리에 앉아서, 타자기 앞에서, 우체통 앞에서, 철 대문 기둥 옆에 쭈그리고 앉아서 읽고 있다. 몸은 이곳에 있으되 마음은 어느 먼 곳에 가 있는 듯 온정신을 기울여 보낸 이의 속삭임에 다가가고 있는 모습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이 아름다웠다. 
 ...</description><dc:date>2008-07-12 14:01</dc:date><dc:subject>김숙현</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김숙현</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7-12 오후 2:01:12</pubDate></item><item><title>동국대 로스쿨 본인가 선정에 총력을</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9122</link><description>법학전문대학원의 본인가 결정시기가 한 달 이상 앞당겨져 오는 8월말 까지는 최종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하여 예비인가 과정에서 탈락한 동국대학교가 대응할 시간이 더욱 촉박해졌다. 평가 순위에서 14위를 기록하고도 25개 대학이 선정된 예비인가에 포함되지 못한 동국대는 그동안 헌법소원을 제출하는 등 추가선정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하였다.
 
그러나 동국대 로스쿨대책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에도 불구하고 그 전망은 매우 불투명한 것이 사실이다. 본인가 과정에서 추가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동국대만의 노력으로는 부족하다. 종단과 불교계가 더욱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또한 불교계가 지난 정권에서의 불합리한 결정을 그대로 수용하는 것도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추가선정이 될 때까지 로스...</description><dc:date>2008-07-12 13:57</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7-12 오후 1:57:20</pubDate></item><item><title>일본 정부도 사과를 촉구한다</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9121</link><description> 광복절을 앞두고 한국을 방문한 아시아불교도협회 히로시마 지부 소속 일본스님 10명이 일제치하에서 저지른 자국의 살상과 만행에 대해 참회의 뜻을 전했다고 한다. 이들은 &amp;lsquo;광주 나눔의 집&amp;rsquo;과 천안 &amp;lsquo;망향의 동산&amp;rsquo;을 차례로 방문하고 당시 일제가 인간으로서 얼마나 몹쓸 짓을 했는지 체험하는 시간들을 가졌다. 

특히 지난 1997년 폐암으로 숨진 위안부 출신 강덕경 할머니의 그림 작품과 위안부 생활이 담긴 동영상을 보는 자리에서는 그 처참하고도 애절한 사연에 눈시울을 적셨다고도 한다. 단장 사사끼 요시아끼(佐木至成)스님은 &amp;ldquo;일제의 만행을 직접 보고 나니 일본에서 여러 사람에게 들었던 것보다 더 처참하고 위안부 할머니들의 고통이 마음 깊은 곳까지 전해졌다&amp;...</description><dc:date>2008-07-12 13:56</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7-12 오후 1:56:51</pubDate></item><item><title>사찰 문화재관람료 징수기준 마련해야 </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9022</link><description>사찰 문화재관람료 징수에 관한 의정부지방법원의 판결은 이 문제에 대한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연구와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해당 법원은 &amp;ldquo;등산객을 대상으로 한 사찰의 문화재 관람료 징수가 법적 근거가 없다&amp;rdquo;는 판결하였다. 또한 &amp;ldquo;문화재 관람 의사가 없는 등산객에게 요금을 징수했다면 반환할 의무가 있다&amp;rdquo;라고 결정한 바 있다. 소요산 면적의 95%가 사찰 소유이며, 보물급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문화재 관람료를 징수해온 해당 사찰로서는 매우 당황스러운 판결이 아닐 수 없다. 이 문제는 국립공원 입장료를 폐지할 때부터 이미 예견된 논란거리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단에서는 문화재관람료 징수에 대한 법적 대응과 종책적 대안제시에 소홀함으로써 이와 같...</description><dc:date>2008-07-09 09:54</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7-09 오전 9:54:21</pubDate></item><item><title>장마철 맞아 예방에 만전을 기하자 </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9021</link><description>본격적인 장마철이 다가오고 있다. 몇 년 전부터 국지적인 집중호우로 예기치 못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아열대 기후로 바뀐 것이 아닌가 하고 성급하게 예단하는 학자들도 있다. 도시화와 개발은 기후와 환경을 변화시키고 있다. 문제는 분석이 아니라 현실을 직시하고 그에 대비하는 자세다. 장마철이 되면 크고 작은 사건들이 빈발하게 된다. 인력으로 감당할 수 없는 일도 있지만 우리들이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예방할 수 있는 것들도 많다. 특히 태풍과 호우는 여름을 우울하게 만드는 불청객들이 아닐 수 없다. 이들로 인해 야기되는 중생의 아픔도 아픔이지만 민족문화유산의 보고인 사찰과 성보문화재들도 직접적인 피해를 입기 때문이다. 아쉽지만 자연을 탓할 수는 없다. 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책이다. 지방자치단체나 유...</description><dc:date>2008-07-09 09:53</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7-09 오전 9:53:41</pubDate></item><item><title>소득 없는 보수 불교 </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9019</link><description>역대 정권에서, 불교 종단 지도자들의 주류는 항상 &amp;lsquo;보수&amp;rsquo; 쪽을 향해 있었다. 요즈음 일부의 지도자나 단체들이 &amp;lsquo;진보&amp;rsquo;적인 성향을 띠기도 했지만, 대다수는 여전히 보수적이다. 여기서 우리는 &amp;lsquo;보수&amp;rsquo;가 옳으냐 &amp;lsquo;진보&amp;rsquo;가 옳으냐를 시시비비하려는 것은 아니다. 문제는 그동안 &amp;lsquo;보수&amp;rsquo; 쪽에 그렇게 눈길을 주었으면서도 그들의 들러리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의 &amp;lsquo;수도권대중이용정보시스템&amp;rsquo; 즉 &amp;lsquo;알고가&amp;rsquo; 사안만 해도 그렇다. 보수를 지향하는 현 정부로부터 뒤통수 맞은 꼴이다. 한편, &amp;lsquo;진보&amp;rsquo;를 지향하던 지난 정권 시절에, 자칭 &amp;lsquo;개혁세력...</description><dc:date>2008-07-09 09:49</dc:date><dc:subject>신규탁</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신규탁</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7-09 오전 9:49:18</pubDate></item><item><title>심산스님 / 국민들 마음속에 대통령이 없다</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9018</link><description>논설위원ㆍ부산 홍법사 주지 대만의 대리석 공장을 견학하면서 놀랐던 일이 있다. 강한 대리석 돌을 자르는 것은 더 강한 쇠톱이나 다이아몬드가 아니라 부드러운 물을 쏴서 자른다는 것이다. 얼른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사실이었다. 그러고 보니 &amp;lt;법구경&amp;gt;에도 온화한 마음으로써 성냄을 이기라는 말씀이 있다. 빙하를 녹여 내리는 것은 용솟음치는 불 화산이 아니라 은근한 상온의 산들바람이듯이 강한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사실이 한동안 내 삶을 변화하게 했다. 하나의 촛불은 일렁이는 바람에도 생명을 부지하지 못하는 하잘 것 없는 존재이다. 그래서 세상 어느 빛보다 포근하다. 촛불은 독선적이지도 않고 강압적이지도 않다. 그런 미약하기만 한 촛불 앞에 권력이 떨고 있다. 왜냐하면 경우에 따라서는 산천초목을 잿더미로...</description><dc:date>2008-07-09 09:47</dc:date><dc:subject>수미산정</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수미산정</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7-09 오전 9:47:43</pubDate></item><item><title>포교 프로그램의 특성화 바람직하다</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8922</link><description>
여름방학을 맞아 포교원과 사회복지재단이 &amp;lsquo;인성형 아동 청소년 비만 치유학교&amp;rsquo;를 실시한다고 한다. 8월 1일부터 21일까지 파주 보광사에서 12세부터 16세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생활방식에 밀착한 기획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amp;lsquo;비만치유&amp;rsquo;를 의미하는 &amp;lsquo;The Less The More&amp;rsquo;는 &amp;lsquo;더 적을수록 더 많다, 비울수록 더 행복하다&amp;rsquo;는 불교의 연기사상을 함축한 영어제목으로 국내 거주 외국인 청소년에게도 작지 않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고 한다. 
실제로 우리는 이 프로그램이 훌륭한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잘못된 식습관과 운동부족으로 아동비만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description><dc:date>2008-07-05 09:38</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7-05 오전 9:38:57</pubDate></item><item><title>종교인이 촛불집회 나선 이유 헤아리길</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8921</link><description>
광우병 우려가 높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위한 장관고시로 빚어진 촛불집회의 양상이 크게 달라졌다. 그동안 우려 속에서 관망하던 종교단체들이 참여하여 과격하게 전개되던 촛불집회를 평화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 정부 당국자들이 강경 대응을 천명하고 경찰이 난폭한 진압을 시작하면서 구속사태가 이어지자 종교단체들이 나선 것이다. 
불교계는 가톨릭과 개신교 성직자들의 동참과 함께 촛불집회가 평화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 특히 불교계에서는 시국법회를 개최하면서 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를 비롯하여 20여 개의 신행단체들이 모여 결성한 불교연석회의를 구성하였다. 그리고 이명박 정부의 공개참회를 촉구하는 등 현 정부의 국정운영 방식을 강력히 규탄하고 나섰다. 
이 모든 사태의 시발은 이명박 정부의 ...</description><dc:date>2008-07-05 09:38</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7-05 오전 9:38:19</pubDate></item><item><title>연극인 이해랑</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8919</link><description>
그는 순수한 연기자로 연극계에 투신하여 50여 년간 연기, 연출, 동국대 교수, 국립극장장, 국회의원 등을 역임한 한국연극계의 거목이다. 
이해랑 선생이 한번은 지방공연 중 셰익스피어 작 &amp;lsquo;오셀로&amp;rsquo;에서 악한(惡漢) 이아고로 출연할 때였다. 극장은 입추의 여지가 없어 관객들이 무대 양 옆까지 들어찼다. 이아고로 분장한 무대에서 한창 오셀로에게 그의 순결한 아내 데스데모나가 불륜을 저지른 것처럼 간계를 부리고 있는데 무엇인가가 날아와서 오른쪽 뺨을 쏴댔다. 맞은 자리가 붓고 눈물이 날만큼 아픈데 고개를 옆으로 돌리면 또다시 팔매가 날아와 곤욕을 치러야했다. 나중에 잡고보니 꼬마 관객이 데스데모나를 모함하는 이아고가 밉다고 새총을 쏘아댄 것이었다. 
올해는 우리 연극이 순수연극예술의...</description><dc:date>2008-07-05 09:34</dc:date><dc:subject>김숙현</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김숙현</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7-05 오전 9:34:42</pubDate></item><item><title>신규탁 / 요즈음 제사 이대로 좋은가</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8918</link><description>논설위원ㆍ연세대 철학과 교수
사람은 살다가 언젠가는 죽게 마련이다. 참으로 슬픈 일이다. 죽는 당사자는 말할 것도 없고, 남겨진 가족과 친지들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고금 동서를 막론하고 &amp;lsquo;죽음으로 인한 슬픔&amp;rsquo;을 달래기 위한 여러 방법과 절차들이 고안되어 왔다. 특히 종교에서는 이 문제를 더욱 중요하게 다루어왔으며 불교 역시 그런 면에서 훌륭한 역할을 해왔다. 
역사상의 석가모니 부처님 당시에는, 죽음이란 결과는 태어났기 때문이며, 태어남은 궁극적으로는 무명(無明) 때문이라는 불교적인 형이상학을 제시하였고, 그 형이상학에 입각하여 무명을 없애야만 생사의 윤회에서 벗어난다고 가르쳤다. 죽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하여 &amp;lsquo;죽음으로 인한 슬픔&amp;rsquo;에서 벗어나는 길...</description><dc:date>2008-07-05 09:33</dc:date><dc:subject>수미산정</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수미산정</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7-05 오전 9:33:13</pubDate></item><item><title>[알림] 제2차 남도의 선지식을 찾아서</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8906</link><description>

 [불교신문 2440호/ 7월5일자]</description><dc:date>2008-07-02 11:58</dc:date><dc:subject>사고(社告)</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고(社告)</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7-02 오전 11:58:46</pubDate></item><item><title>방송포교 활성화 고무적이다 </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8868</link><description>조계종단의 재정지원을 바탕으로 몽골에 불교방송이 설립된 것은 모든 불자들이 축하해야 할 일이다. 비록 간단사를 중심으로 반경 30Km 이내의 몽골 국민들이 청취가 가능한 라디오 방송이지만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는 효과는 몽골 전역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처음 시작은 미미하지만 방송을 통한 매체포교의 성과와 그 영향력은 몽골 국민들에게 기대한 것 이상으로 나타날 것이 확실하다. 간단사는 울란바토르의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몽골불교의 핵심사찰이기 때문에 국가적 차원의 상징성이 매우 큰 사찰이다. 또한 전체 몽골 인구의 1/3 이상이 울란바토르 시내에 모여살기 때문에 불교방송의 효과는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점에서 조계종단의 예산지원을 통해서 몽골불교방송의 개국을 도운 것은 해야 할 바를 한 ...</description><dc:date>2008-07-02 09:43</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7-02 오전 9:43:07</pubDate></item><item><title>이해안되는 기반시설 부담금 </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8867</link><description>이명박 정부의 대 불교정책이 갈수록 실망스럽기 그지 없다. 대통령 선거때는 간이라도 떼줄 듯 온갖 선심성 공약을 펼쳐놓더니 정작 집권하고 나서는 본색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 같아 실망을 넘어 분노가 치민다. 최근 &amp;lsquo;알고가&amp;rsquo; 사건으로 불자들의 원성을 샀던 국토행양부가 이번엔 &amp;lsquo;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amp;rsquo;을 입법예고했는데 이중 &amp;lsquo;기반시설부담구역제도&amp;rsquo;를 다시 도입, 불교계 의견을 아예 무시해버리고 나온 것이다.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정부의 전통문화정책이 얼마나 한심하고 위험한 발상에서 비롯되고 있는지 여실히 나타난다. &amp;lsquo;전통사찰보존법&amp;rsquo;에 의해 국가에서 보호받고 있는 사찰이라 하더라도 건축행위를 할 경...</description><dc:date>2008-07-02 09:42</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7-02 오전 9:42:23</pubDate></item><item><title>보탬과 덜어냄 </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8865</link><description>공부하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고 한다. 보태는 공부와 덜어내는 공부란다. 보태는 공부는 지식과 정보를 많이 알아 쌓아가는 것이요 덜어내는 공부는 이미 아는 것도 덜고 또 덜면서 비워가는 공부라고 일러준다. 절집 공부는 비우는 공부요 마실(마을) 공부는 보태고 보태며 채워가는 거라고 한다. 마을에서는 많이 알아야 살아가는 데 편리하다. 지식도 정보도 남보다 많이 알고 앞서 알아야 남에게 뒤지지 않고 잘 살 수 있다는 거다. 절집 공부는 다르다. 마음 공부니까 비우고 또 비워야 한다고 일러준다. 마음에 지식이나 정보가 이미 차 있으면 다른 말이 더 들어갈 공간이 없게되니 이미 채운 것을 덜어내고 그 공간을 비워야 한다는 거다. 지식과 정보를 활용하여 사는 데 보탬이 되게 하고 윤택한 생활을 갖는게 보통 ...</description><dc:date>2008-07-02 09:39</dc:date><dc:subject>이진두</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이진두</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7-02 오전 9:39:45</pubDate></item><item><title>각묵스님 / 범부와 성자 </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8864</link><description>논설위원ㆍ초기불전연구원 지도법사 초기경들에서 세존께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인간을 분류하고 계신다. 그 가운데 가장 잘 알려진 것이 인간을 범부와 성자로 구분하는 것이다. &amp;lt;흐름을 따름 경&amp;gt;(A4:5)은 범부를 다시 감각적 욕망의 흐름을 따르는 사람과 이것을 거스르려 노력하는 사람으로 구분하고 있고, 성자는 공부지음을 마친 무학(無學, 아라한)과 더 공부지어야 하는 유학(有學, 예류자, 일래자, 불환자)으로 세분하고 있다. 유학 가운데 예류자(預流者)는 열반을 체험하여 성자의 흐름에 참예한 자를 말하며 일곱 번만 더 이 세상에 태어나는 자라고 설명된다. 초기경전에서 인간 분류 그리고 일래자(一來者)는 한 번만 더 이 세상에 돌아올 자라는 뜻이며, 불환자(不還者)는 정거천에 태어나서 다시는 이 세상에...</description><dc:date>2008-07-02 09:37</dc:date><dc:subject>수미산정</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수미산정</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7-02 오전 9:37:23</pubDate></item><item><title>‘보존보다 개발’ 문제있다</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8822</link><description>현정부가 보존보다는 개발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는 탓일까 최근 환경규제완화 움직임이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들은 저마다 지역사회의 수익사업을 위해 고심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그중 우리를 걱정하게 만드는 부분이 바로 케이블카 재추진 카드다. 케이블카를 설치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는 곳은 명산을 중심으로 한 지자체들. 현재 알려진 바 설악산 지리산 한라산 등지에서 케이블카 설치를 가장 활발히 검토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제주도 한라산은 관음사를 중심으로 불자들이 앞장서 반대함으로써 3년전 케이블카 논의가 종결됐는데 현정부가 개발에 무게중심을 두고 환경규제완화 움직임을 보이자 가장 먼저 재검토에 나섰다고 한다. 또한 환경보전을 위해 노력해야 할 환경부마저 개발 논리를 내세우고 있다고...</description><dc:date>2008-06-28 12:06</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6-28 오후 12:06:41</pubDate></item><item><title>이명박 정부 종교편향 도 넘었다</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8821</link><description>현 정부하에서 벌어지고 있는 종교편향 행위가 도를 넘어서서 이미 통제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토해양부 산하 기관이 운영하는 지리정보시스템&amp;lsquo;알고가&amp;rsquo;프로그램에서 사찰을 누락시킨 것부터 문제의 심각성을 보여 준다. 이로 인한 불교계의 불만이 폭발직전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어청수 경찰청장이 전국경찰복음화 금식대성회의 포스터에 등장하여, 전의경을 포함한 경찰관 및 경우회원과 그 가족들을 복음화 시키겠다고 나섰다. 국민의 세금으로 급여를 받는 경찰청장이 종교 편향적 행태를 보이는 것은 공직자로서의 자질을 의심받기에 충분하다. 공직자들의 종교편향 행태는 이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서울의 경기여고 교장은 석탑과 석등, 표석 등을 흙으로 덮어 강제 훼손했다가 일부 교사...</description><dc:date>2008-06-28 12:06</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6-28 오후 12:06:11</pubDate></item><item><title>남북 축구를 보고</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8819</link><description>지난 6월22일 서울에 인공기와 북한 국가가 울려 퍼진 가운데 남북간 첫 공식 A매치 축구경기가 열렸다. 남아공월드컵 3차예선 6차전,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서울 경기는 경기 내용과 무관하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던져주었다. 남북의 화합과 교류가 한걸음 진전하는 작은 역사의 순간이었다. 교착상태에 빠져 있는 남북관계에 숨통을 트는 한 줄기 소나기였다. 

5만명의 관중이 상암월드컵경기장을 가득 채웠다. 이들이 경기 시작 전 인공기에 예의를 표하는 장면은 남측 시민사회의 성숙한 모습이었다. 시합 중간에 경기장을 몇 바퀴 도는 파도타기 응원, 그 순간 남북은 하나였다. 북한 선수들의 훌륭한 플레이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는 시민들, 이미 남북이 최종예선 동반 진출을 확정한 상태에서 축제였다. 
북한 선수...</description><dc:date>2008-06-28 12:04</dc:date><dc:subject>김용현</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김용현</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6-28 오후 12:04:17</pubDate></item><item><title>서영교 / 촛불이 거센 들불로 타오른다</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8818</link><description>논설위원ㆍ동국대 겸임교수
6월19일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 앞에 머리를 숙였다. &amp;ldquo;제 자신을 자책했습니다.&amp;rdquo; &amp;ldquo;국민들이 무엇을 바라는지&amp;hellip; 뼈저린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amp;rdquo;라고 기자회견문을 읽어나갔다. 출범 후 100일이 지났을 뿐인데 국민 앞에 두 번째 반성문을 읽은 것이다. 대통령 때문에 나라가 불안하다.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역대 대통령후보 중 최고의 지지율을 기록하더니 최저의 지지율(7.4%) 즉 최악의 반대여론을 기록하고 있다. 
많은 문제있는 추가협상
왜 이렇게 추락한 것일까? 이명박 대통령은 후보시절부터 흠이 많은 사람이었다. 현대건설을 부도의 위기로 몰고 간 장본인, 선거법 위반으로 국회의원직 박탈, 위장취업, 위장전입, 탈세, BBK ...</description><dc:date>2008-06-28 12:03</dc:date><dc:subject>수미산정</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수미산정</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6-28 오후 12:03:13</pubDate></item><item><title>종립학교 정체성 확립 환영한다 </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8717</link><description>종립학교가 자기 정체성을 확립하고 불교적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고무적인 일로 받아 들여 지고 있다. 불교 종립학교는 불교정신을 건학이념으로 삼고 있다. 그간 불교 종립학교는 타종교에 비해 수적으로나 자기 정체성확립에 있어 적극적이지 못해 안타까움이 있었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동대부고 정각원 중창불사 회향, 광주 정광중.고내 룸비니동산에 관세음보살상 조성, 부산 금정중학교에 명정쉼터라는 연못 조성 등 불교적 이미지를 확고히 할 수 있는 불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동국대 내에 국내최초로 외국인 재학생을 위한서비스센터를 신설하여 타 학교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이 같은 움직임의 결과로 동국대 부설 일산병원이 보건복지부 2007년 의료기관평가 15개 전 부문 A등급을 받아...</description><dc:date>2008-06-24 22:53</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6-24 오후 10:53:12</pubDate></item><item><title>국토해양부 사찰정보 누락 책임물어야 </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8716</link><description>국토해양부가 운영하고 있는 수도권 대중교통이용정보시스템인 &amp;lsquo;알고가&amp;rsquo; 사이트에 사찰 정보가 완전 삭제된 것이 최근 발견되었다. 이 시스템은 국민의 세금으로 국토해양부가 운영하는 것이다. 이러한 교통정보시스템에서 교회와 성당 정보는 게재하는 반면에 사찰만을 누락시킨 것은 누가 보아도 불교를 얕잡아 본 것이라 판단할 수밖에 없다. 특히 사찰 위치와 전각의 모습을 표시하고도 사찰 명으로 표기하지 않은 것은 의도적으로 한 행위다. 조계사를 비롯하여 누구나 알 수 있는 유명사찰 정보조차 제공하지 않은 것은 종교편향을 넘어선 훼불법난에 버금가는 사건이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해당사이트에서는 사찰정보를 등록한 지도를 다시 게재했다. 최근 불교계에서는 장차관이나 청와대 수석 및 비서관의 종교 편향...</description><dc:date>2008-06-24 22:52</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6-24 오후 10:52:09</pubDate></item><item><title>염불원 복원하자 </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8714</link><description>한국의 불교는 고려시대에는 화엄종, 선종, 법상종, 천태종 등의 굵직한 종단이 병존하여 각자 자신들의 사상을 펴고 도제들을 양성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고려 말기에 이르러서는 여타 종단의 인맥은 모두 단절되고, 오직 선종에 속한 승려들만이 인맥을 이어가게 되었다. 
임진왜란 이후 편양언기(1581 ~1644) 선사가 서산대사의 제자인 사명대사의 영당(影堂)에 기문을 쓰면서 이런 계보 의식을 드러냈다. 그리고 다시 이 계보는 사암채영 스님이 1764년에 &amp;lt;불조원류&amp;gt;를 판각하면서 확산되었다. 그 후 일제강점기 시절에는 예천 용문사의 안진호 강백께서 그간 약 200년 간의 승려들의 계보를 채집하였으나 출간은 못했다. 해방 후에 통도사의 경운스님이 이 유업을 계승해 1983년에 &amp;lt;증보불조원류&amp;gt...</description><dc:date>2008-06-24 22:48</dc:date><dc:subject>신규탁</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신규탁</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6-24 오후 10:48:51</pubDate></item><item><title>현진스님/ 가까이 있으면 귀한 줄 모른다 </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8713</link><description>논설위원ㆍ청주 관음사 주지어떤 사람이 날이 저물어 밥을 지으려는데 부엌에 불씨가 없었다. 그래서 그는 이웃 마을에서 불씨를 얻어오기 위해 등불을 들고 밤길을 나섰다. 십리 길을 걸어 헐레벌떡 뛰어온 그 사람에게 이웃 마을에서 불씨를 주면서 한심하다는 듯 한마디 했다. &amp;ldquo;아니, 이 사람아! 들고 있는 등불을 두고 어찌 이리 먼 길을 달려왔는가?&amp;rdquo; 그는 자신이 들고 있는 등불을 까맣게 몰랐던 것이다. 그 사실을 미리 알았더라면 불씨를 얻기 위해 그 같은 고생은 하지 않았을 터이다. 등불들고 불씨찾아 헤매다 이와 같은 어리석음을 비웃고 있지만 우리들 자신도 결코 이런 범주에서 자유롭다고 자신할 수 없을 것 같다. 불씨를 구하는 사람처럼 우리들도 등불 속에서 등불을 찾고 있는 실수를 하기 때...</description><dc:date>2008-06-24 22:46</dc:date><dc:subject>수미산정</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수미산정</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6-24 오후 10:46:27</pubDate></item><item><title>객원기자 및 지사 모집</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8673</link><description>
 [불교신문 2437호/ 6월25일자]</description><dc:date>2008-06-21 12:22</dc:date><dc:subject>사고(社告)</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고(社告)</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6-21 오후 12:22:14</pubDate></item><item><title>석가탑출토 유물 불교계 반환이 순리다</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8612</link><description>
지난 20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는 &amp;lsquo;석가탑 묵서지편의 기초적 검토&amp;rsquo;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다.민족문화유산의 가치를 재확인한 소중한 자리였다. 사실 그동안 불교계는 1966년 해체수리 과정에서 발견되어 국립중앙박물관에 위탁보관 중인 무구정광다라니경을 비롯한 불국사 석가탑 유물(국보 126호)에 대해 원소유주인 불교계로의 반환을 줄기차게 요구해왔다. 하지만 현 관리자인 국립중앙박물관은 실무자선에서 반환에 합의했다가 다시 번복하는 등 일관된 입장이 없어 불교계와 문화계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amp;ldquo;현재 무구정경과 보협인다라니경, 묵서지에 대한 보존처리와 함께 연구가 진행 중&amp;rdquo;이라며 &amp;ldquo;무구정경은 학술적 가치가 크고 대대손손 물려...</description><dc:date>2008-06-21 09:26</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6-21 오전 9:26:12</pubDate></item><item><title>연등축제 전통문화로 지정돼야</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8611</link><description>
연등축제는 이제 전세계인의 각광을 받는 우리의 자랑스런 전통문화로 인식해도 부족함이 없을 듯하다. 부처님오신날 봉축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amp;lsquo;2008 연등축제 외국인 방문객 조사연구 보고서&amp;rsquo;에 따르면 올해 연등축제에 참석한 외국인 중 94.7%가 다시 방문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이는 축제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연등축제를 경험한 대다수의 외국인들이 주변사람들에게도 적극 추천할 의사가 매우 강한 것으로도 나타났다. 

외국인들이 연등축제를 추천하는 이유는 불자뿐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긍심을 느낄만 하다. &amp;lsquo;한국의 문화를 느낄 수 있어서&amp;rsquo;가 34.3%, &amp;lsquo;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있어서&amp;rsquo;가 22...</description><dc:date>2008-06-21 09:22</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6-21 오전 9:22:55</pubDate></item><item><title>아쇼카왕 비문</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8610</link><description>
세상에는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는가 하면 힘들지만 해야 할 일이 있다. 거기에 또다른 한가지는 하고 싶은 일이거나 마땅히 할 일이거나를 떠나서 잇속을 위해 하는 일이 있다. 대부분의 보통 사람들은 그저 잇속을 위한 일을 반복하며 살아가기 마련이다. 

지난달 5일 타계한 &amp;lsquo;토지&amp;rsquo;의 작가 박경리(朴景利)씨는 최근 발간된 마지막 산문에서 &amp;ldquo;진정한 문학은 결코 상업이 될 수 없다 &amp;hellip; 나는 독자를 위해서 글을 쓴다는 말도 우습게 생각한다. 독자들 입맛에 맞게 반찬 만들고 상차림을 해야 하니 영락없는 종놈 신세&amp;rdquo;라고 썼다. 

문단의 원로로서 문학의 상업화를 경계한 것이지만 사실 문인이나 학자로서 저작물의 경제성에 초연하기는 쉽지 않다. 연전에 동국...</description><dc:date>2008-06-21 09:20</dc:date><dc:subject>김숙현</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김숙현</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6-21 오전 9:20:27</pubDate></item><item><title>윤원철 / ‘법대로’의 해석과 견해</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8609</link><description>





논설위원ㆍ서울대 교수



&amp;ldquo;법대로&amp;rdquo;라는 말을 참 많이 듣는다. 자동차 접촉사고 현장에서 시비가 벌어져 쌍방의 의견이 도무지 좁혀지지 않으면 으레 나오는 말이 그것이다. 부모님의 유산을 두고 형제간에 우애고 뭐고 다 내팽개치고 다툼이 벌어지다가 결국에 튀어나오는 게 또 &amp;ldquo;법대로&amp;rdquo;이다. 촛불시위나 노조파업에 대해서도 &amp;ldquo;법대로&amp;rdquo; 처리하는 문제가 언론매체의 토론 프로그램 주제로 떠오르곤 한다. 그런 걸 보면 법이란 게 엄청 중요하고 막강한 것인가 본데, 그런데도 같은 법을 두고 해석이나 견해가 이해관계와 입장에 따라 달라서 참 헷갈리게 한다.

궁극의 &amp;lsquo;원리&amp;rsquo;&amp;lsquo;이치&amp;rsquo;&amp;lsq...</description><dc:date>2008-06-21 09:18</dc:date><dc:subject>수미산정</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수미산정</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6-21 오전 9:18:06</pubDate></item><item><title>전남 4개 교구본사 템플스테이</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8600</link><description>

[불교신문 2436호/ 6월21일자]</description><dc:date>2008-06-18 17:19</dc:date><dc:subject>사고(社告)</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고(社告)</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6-18 오후 5:19:46</pubDate></item><item><title>교과서 불교오류 반드시 바로 잡아야 </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8588</link><description>초등학교를 비롯해 중고등학교의 교과서에 실린 불교관련 내용에 문제가 많은 것으로 밝혀져 교계 안팎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누차 거론된 사안이지만 기술 내용의 오류, 부정확성은 단순한 실수의 차원을 넘어 종교편향의 오해까지 낳을 수 있다. 다종교 상황의 한국종교현실 속에서 사회통합의 저해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여러 번 반복된 사안이 다시 거론되는 것은 청소년기의 교육이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다. 특정 종교 사람들 중심으로 교과서를 편성하는 경우, 소속 교단에 유리한 내용을 삽입할 수도 있다. 그런 것은 단순한 실수나 이기심의 차원을 넘어 특정 종교 중심의 사고를 배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지난 9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개최된 교과서 관련 세미나에서 불...</description><dc:date>2008-06-18 16:38</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6-18 오후 4:38:45</pubDate></item><item><title>스리랑카 조계종 복지타운 준공에 부쳐 </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8587</link><description>스리랑카 조계종 복지타운 준공식이 다음달 8일 파살라 현지에서 봉행된다. 2004년 아시아에서 발생한 &amp;lsquo;쓰나미&amp;rsquo;로 큰 피해를 입은 재해민을 돕기 위해 자비의 구호성금이 모아졌고, 이를 계기로 스리랑카에 &amp;lsquo;조계종 복지타운&amp;rsquo; 건립의 첫삽을 뜬지 4년만에 준공을 눈앞에 두게 된 것이다. 종단은 복지타운 준공식에 총무원장 지관스님을 비롯하여 원로 대덕 및 집행부 스님들이 대거 참석하여 준공을 자축할 예정이다. 조계종 복지타운이 본격 활동에 들어가면 &amp;lsquo;쓰나미&amp;rsquo;로 고아가 된 스리랑카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보금자리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로써 종단의 국제적 위상강화와 한.스 양국의 우호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조계종 복지타운 건립의 ...</description><dc:date>2008-06-18 16:38</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6-18 오후 4:38:06</pubDate></item><item><title>죄인이 밝히는데… </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8585</link><description>&amp;ldquo;이봐&amp;rdquo; &amp;ldquo;왜?&amp;rdquo; &amp;ldquo;계초심학인문에 보면 &amp;lsquo;사람이 밤길을 갈 적에 죄인이 횃불을 잡고 길을 인도함을 만났는데 만일 그 사람이 나쁜 사람이라 하여 그 불빛까지 받지 않는다면 구덩이에 빠지고 참호에 떨어지게 된다&amp;rsquo;는 말이 있지?&amp;rdquo; &amp;ldquo;그런데 그게 왜?&amp;rdquo; &amp;ldquo;그 말이 무슨 뜻이냔 말이야.&amp;rdquo; &amp;ldquo;그건 그 앞 구절과 연결되어 법사를 업신여기거나 가볍게 보아 선입견을 갖는다든가 법문을 경청하지 않으면 자기 수행에 진척이 없다는 뜻을 강조하기 위한 비유로 든 것이 아니야?&amp;rdquo; &amp;ldquo;그러니까 하는 말이야. 보조스님이 왜 이 비유를 드셨느냐 이거야.&amp;rdquo; &amp;ldquo;...</description><dc:date>2008-06-18 16:34</dc:date><dc:subject>이진두</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이진두</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6-18 오후 4:34:13</pubDate></item><item><title>혜남스님 / 통불교로 가는 한국불교 </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8584</link><description>논설위원ㆍ통도사 전계사 며칠 전 인연이 깊은 불자가 본원으로 돌아가 근래에 창건한 어떤 절에서 49제를 한다기에 다녀왔다. 법당에 들어가 보니 주불은 석조 석가여래 입상인데 아주 오래 된 고불처럼 보였고, 협시보살은 문수보살과 보현보살, 관세음보살과 지장보살이 모두 모셔져 있었다. 불교에서는 여러 부처님을 모시지만 소승불교에서는 모두 석가모니불을 주불로 모신다. 대승불교에서는 대한불교조계종을 비롯하여 대부분의 종파에서는 석가모니불을 주불로 모시지만 정토종에서는 아미타불을 주불로 모신다. 한 건물에 4분 보살 다 모셔 석가모니불을 주불로 모시면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을 협시보살로 모시고, 아미타불을 주불로 모시면 관세음보살과 대세지보살을 협시보살로 모시는 것이 원칙이다. 그런데 이러한 현상들이 나타난 것은 의식...</description><dc:date>2008-06-18 16:29</dc:date><dc:subject>수미산정</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수미산정</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6-18 오후 4:29:45</pubDate></item><item><title>국방부는 10ㆍ27특별법 입법취지 알아야</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8527</link><description>10ㆍ27 법난 피해자의 명예회복이 국방부 측의 무성의와 소극적 태도로 좌초될 위기에 처했다. 지난 2월26일 우여곡절 끝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특별법이 4개월여가 지난 지금까지 시행령 초안조차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10.27법난은 국가권력이 불교계 전체를 대상으로 자행한 폭력적 불법행위로 발생된 것이다. 조계종 10.27법난에 대한 특별법 제정 추진위원회 는 지난 5월22일 국방부를 방문하여 시행령에 포함되어야 할 내용들을 전달한 바 있다. 이 내용에 따르면 위원회 구성에 불교계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진실이 규명되지 않은 의문점을 해결할 수 있는 학술연구 및 추모단체 지원과 역사관 건립, 피해스님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독립된 분과위원회 설치 등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이에 대하여 정부에서 마...</description><dc:date>2008-06-14 16:39</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6-14 오후 4:39:58</pubDate></item><item><title>타당성과 상식 외면한 사찰 옆 건축허가</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8526</link><description>최근 지방자치단체가 타당성 조사는 물론 일반적 상식조차 무시한 채 무분별하게 건축행위를 허가해주고 있어 물의를 빚고 있다는 소식이다. 충남 논산시는 현행 개발행위 불가지역인 천년 고찰 개태사 인접 120여m 위치에 &amp;lsquo;충남도문화재평가 전문심의위의 승인&amp;rsquo;이라는 이유로 타당성 조사를 거치지 않은 채 대규모 근린생활시설 신축허가를 내줬다. 
또 부산시 동래구는 원광사 앞에 교회건축물 건립을 허가해 종교간 갈등을 유발하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실제로 건립되는 교회는 사찰 앞을 가로막도록 설계돼 있을 뿐 아니라 자연녹지 지역으로서 7년전 대법원에서 건축불허를 판단한 사안으로 그 허가행위의 불순함마저 엿보인다.
지자체의 무분별한 건축행위 허가에 따른 문제는 이 두 군데에 국한되지 않는다....</description><dc:date>2008-06-14 16:39</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6-14 오후 4:39:36</pubDate></item><item><title>청소년들의 통일인식</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8524</link><description>&amp;lsquo;우리의 소원은 통일&amp;rsquo;, 적어도 기성세대에게는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문구다. 냉전시대에 청소년기를 경험한 이들에게 그것은 지고지순의 목표였다. 백범 김구선생의 통일에 대한 열망은 본받아야 할 공동선이자 최고의 가치였다. 
그렇다면 현재 청소년들에게는 통일이 어떻게 인식되고 있을까? 통일에 대한 기대보다는 &amp;lsquo;통일비용&amp;rsquo;을 걱정하는 것이 솔직한 현실이다. 좀 전향적인 입장에 선 청소년들은 평화로운 가운데 공존을 모색하는 정도, 이것이 대체적인 기류다. 
이를 두고 혹자는 심각한 문제라고 걱정할 것이다. 과연 이들에게 한반도의 미래를 맡길 수 있을까? 과연 이들이 4대강국 속에 끼어 있는 냉엄한 현실과 분단체제를 극복해 나갈 수 있을까? 
기우라고 본다. 우리 청소년...</description><dc:date>2008-06-14 16:36</dc:date><dc:subject>김용현</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김용현</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6-14 오후 4:36:43</pubDate></item><item><title>우희종 / 실용정부의 ‘무지’</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8523</link><description>

논설위원ㆍ서울대 교수
평소 광우병의 원인체인 프리온 연구를 하다 보니 요즘 미국 쇠고기 수입협상과 관련되어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된다. 실용정부의 무지에 바탕을 두어 타결된 미국 쇠고기 수입협상을 뒤늦게나마 정당화하기 위하여 마치 광우병 연구에 많은 과학적 논란이 있는 것처럼 관변학자마저 동원하여 상황을 의도적으로 왜곡시키는 정부 탓에 국민들은 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다. 상황이 그렇다보니 어차피 몇 사람 없는 국내 프리온 연구자 중의 한 사람으로서 이미 밝혀진 연구 내용을 반복해서 말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다. 
美 쇠고기협상 정당화에 치중
더욱이 사안이 정부와 국민 간에 첨예하게 진행되다 보니 나를 염려해 주는 분들로부터는 정치적으로 이용당할 수 있으니 발언을 자제하는 것이 어떠냐, 혹은 어...</description><dc:date>2008-06-14 16:36</dc:date><dc:subject>수미산정</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수미산정</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6-14 오후 4:36:08</pubDate></item><item><title>여름방학 활용한 포교대책 수립하자 </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8406</link><description>종교와 사회의 관계라는 점에서 현대사회의 특징은 두 가지로 집약된다. 첫째는 종교가 사회의 변화에 영향을 주는 것이며, 둘째는 반대로 종교가 사회변화의 영향을 받는 것이다. 여기서 사회의 발전과 세속적 가치의 중시는 종교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지는 것 이상으로 사회의 영향이 더욱 크게 종교집단에 다가오고 있다는 점이다. 사회의 세속화라 표현되는 일련의 변화는 전통적인 가치나 실천의 영향권에서 더욱 자유로운 삶을 추구하는 것이 인간적인 특징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개인주의가 팽배해지고, 특정한 신념이나 가치에 매몰되기 보다는 보편적인 가치나 문화를 향유하는데 관심이 모아진다. 종교에 대한 관심이 줄어드는 것은 당연하다. 한국사회 역시 이상과 같은 특징 속에서 급속도로 변하고 있다. 이제 대중들이 찾아오길...</description><dc:date>2008-06-10 23:47</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6-10 오후 11:47:25</pubDate></item><item><title>‘북녘에 나무심기’ 동참을… </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8405</link><description>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에서 푸른 한반도 가꾸기의 일환으로 통일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황폐화된 북한의 산림을 복구하여 만성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수해의 악순환을 끊고 북한의 식량난을 근본적으로 해결해 보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시작되었다. 이 사업은 기존의 대북지원 방법과는 달리 통일된 미래의 생활터전을 가꾸는 획기적인 방안으로 평가할 수 있다. 지난 10여 년 동안 북한은 극심한 식량난으로 고난의 행군을 계속해 왔다. 북한 식량난의 근원을 찾아보면 가뭄과 홍수의 반복 때문이다. 그리고 연료부족으로 산림자원의 무분별한 남벌이 일어났으며, 그 결과 산림자원이 홍수조절 능력을 상실하는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이로 인해 북한은 매년 장마철마다 대규모 홍수로 농작물뿐만 아니라 인명피해도 심각해...</description><dc:date>2008-06-10 23:46</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6-10 오후 11:46:35</pubDate></item><item><title>법당 재산의 사유화 </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8403</link><description>법당의 건물과 대지 및 그 법당에 소속된 부동산의 법적인 소유권은 누구에게 있는가? 대한민국 법에 의하면 그 대답은 간단하다. 부동산의 소유권은 부동산 등기부 상의 등기권자에게 있다. 시민들이 주택을 세 들거나 매매할 경우, 복덕방 주인이 그 소유권자와 건물의 근저당 관계를 확인해주기 위하여 등기부 등본을 그것도 가장 최근의 날짜로 떼어 오는 것을 볼 수 있다. 등기부는 법적으로 공개하게 되어 있다. 부동산이 소재한 지번만 알면 가까운 등기소에서 누구나 열람하고 발급받을 수 있다. 심지어는 대법원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도 발급받을 수 있다. 이렇게 당연한 일이지만, 불교 집안에서 보면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법당이란 어느 한 개인의 소유물이 아니다. 우리가 &amp;lsquo;삼보의 재산&amp;rs...</description><dc:date>2008-06-10 23:43</dc:date><dc:subject>신규탁</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신규탁</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6-10 오후 11:43:56</pubDate></item><item><title>심산스님 / 유월이면 생각나는 노래 </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8402</link><description>논설위원ㆍ부산 홍법사 주지 
목숨은 하나인데 어떻게 마치느냐에 따라 영웅이 되기도 하고 더러는 어처구니없는 최후를 맞기도 한다. 며칠 전에 부산에서는 변심한 애인에 대한 반항으로 건물옥상에서 대치하던 청년이 마침내 국가를 위해 보람 있는 일을 해야 할 꽃다운 나이의 특공대원과 같이 떨어져 목숨을 잃는 어이없는 일이 벌어졌다. 전쟁에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것도 아니고 고작 한다는 것이 못난 사랑타령의 희생양이 된 뉴스를 접하면서 한심하기도 하지만 그보다 왠지 씁쓸함을 감출 수 없다. 흥에 겹지 않은 유행가 한때 부산 보훈병원 법회를 몇 년간 했었다. 한 달에 두 번 법회를 하는데 다른 스님 한분과 번갈아가며 한 번씩 법문을 했다. 거기에는 고령의 6.25 참전 용사에서 베트남 전쟁의 고엽제 환자까지 다...</description><dc:date>2008-06-10 23:42</dc:date><dc:subject>수미산정</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수미산정</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6-10 오후 11:42:44</pubDate></item><item><title>‘인드라망’ 10주년을 축하하며 </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8303</link><description>창립 10주년을 맞이한 인드라망생명공동체는 &amp;lsquo;한 몸, 한 생명&amp;rsquo;사상에 기반하여 공존과 협력, 균형의 원리를 실천해 왔다. 귀농학교를 시작으로 체계적인 활동을 시작한 인드라망은 불교환경운동의 실천적 모형을 제시하였다. 특히 IMF 관리경제 체제 하에서 희생된 많은 도시근로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고, 세계화의 물결 속에서 위기에 직면한 농업을 살릴 수 있는 실천적 방안을 구축하였다는 점에서 인드라망의 진가가 드러났다. 인드라망의 지난 10년은 공존을 위한 교육과 나눔을 위한 실천의 장을 마련하는 기간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공동체를 창립한 후부터 농장 작목반 설립, 산내여성농업인센터 개관, 불교생협운동본부 창립, 불교생명아카데미 개원, 현장귀농학교 개설 등 현장에 기반한 운동을 전...</description><dc:date>2008-06-07 09:12</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6-07 오전 9:12:09</pubDate></item><item><title>‘도의조사 다례재’ 봉행에 부쳐 </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8302</link><description>우리 종단의 종조인 도의조사 다례재가 지난 5일 조계사 대웅전에서 엄수됐다. 도의조사 다례재는 해마다 음력 5월2일에 치러진다. 이는 1941년에 제정된 &amp;lsquo;조선불교조계종총본사태고사법&amp;rsquo; 제9장 법식 제81조 &amp;lsquo;항례법회및 기일&amp;rsquo;에 나와있는 도의조사 기일에 따른 것이다. 종단차원에서 종조 다례재를 봉행하기는 올해로 다섯 번 째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가 얼마나 종조에 대해 간과해 왔었는지를 반증하는 대목이다. 뒤늦게나마 다례재를 통해 종조의 위덕을 기리고 그 정신을 흠양하고 있는 것은 천만다행이다. 올 다례재에서 총무원장 지관스님은 추모사를 통해 &amp;ldquo;종조의 덕업을 기리는 종조현창사업과 함께 조사의 수행정신을 이어받아 승가의 화합을 이루는 수행풍토를 바로 세우겠...</description><dc:date>2008-06-07 09:11</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6-07 오전 9:11:37</pubDate></item><item><title>거리 두기의 지혜 </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8300</link><description>아파트 산책 길을 걷다보면 경로당 앞을 지나치게 되는데 언제 만나도 일거리를 손에 쥐고 있는 할머니가 계신다. 80줄이라는 데 10명이 넘는 경로당 단골멤버들의 점심과 간식거리를 거의 혼자서 도맡는 듯 했다. 그런데 어느날 이 할머니가 맥이 완전히 빠진 채 망연자실해 있는 것이었다. 까닭을 알고보니 아들과 함께 살고 있는데 며느리가 집안 일에는 손도 대지 못하게 할 뿐 아니라 맛깔스럽게 장만한 제철 나물이며 생선 조림 등을 식탁에 붙이지도 못하게 한다는 것이다. 할머니가 경로당 일에도 손을 떼고 &amp;lsquo;빨리 죽고싶다&amp;rsquo;는 말만 되풀이하게 된 데는 아들의 달라진 모습 때문이라고도 했다. 해마다 새봄이면 민들레 즙을 손수 마련해 아들에게 먹였는데 올해는 그것마저 거절당했다는 것이다. 축구 경기에...</description><dc:date>2008-06-07 09:09</dc:date><dc:subject>김숙현</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김숙현</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6-07 오전 9:09:20</pubDate></item><item><title>신규탁 / 명칭에 상응하는 종단운영 </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8299</link><description>논설위원ㆍ연세대 철학과 교수 사람이 사는 곳이라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일정한 이념이나 사상이 있으면 그 사상을 전하는 의식 절차가 없을 수 없다. 불교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인도 땅에 석가모니 부처님이 살아 계실 때에는 그 때에 알맞게 그 나름대로의 의식이 있었다. 탁발이면 탁발, 세탁이면 세탁, 작게는 개인의 생활에서부터 내지는 집단의 생활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경우에 알맞은 의식 절차가 있었다. 이런 불교가 중국에 들어와서는 또 중국의 정황에 맞추고, 삼국을 거쳐 조선에 이르러서도 역시 그 상황에 알맞게 의식 절차가 행해졌다. 이념과 사상에 맞는 의식 우선 부처님께 공양을 대접하는 방식 하나만을 놓고 보더라도, 인도에 부처님 살아 계실 때에는 공양을 대접하고자 하는 불교신자가 자신의 거처로 부처님과 제...</description><dc:date>2008-06-07 09:07</dc:date><dc:subject>수미산정</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수미산정</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6-07 오전 9:07:49</pubDate></item><item><title>동국대 로스쿨 탈락 문제있다 </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8289</link><description>동국대가 로스쿨 선정 순위 내에 들고도 예비인가에서 떨어진 것은 당시 업무를 추진하였던 법학교육위원회의 전횡 때문이라는 사실이 관련 서류들을 통해서 속속 밝혀지고 있다. 동국대학교는 평가총괄점수 834.9점을 얻어서 제주대, 강원대, 원광대, 동아대 등보다 앞섰음에도 불구하고 로스쿨 인가를 받지 못했다. 이러한 사실만으로도 이번 로스쿨 인가는 적법하지 않게 결정되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법학교육위원회에 위원으로서 제척되어야 할 인사들이 4명이나 참여하여 결정을 주도한 것은 결정 자체에 큰 오류가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교육부는 동 위원회의 회의록조차 상세하게 공개하지 못할 정도로 스스로 결정에 문제가 있음을 자인하고 있다. 상황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결정을 유지하는 것은 올바른 정책이 아니다. ...</description><dc:date>2008-06-05 10:12</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6-05 오전 10:12:05</pubDate></item><item><title>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8288</link><description>군종특별교구가 8일 전쟁기념관 광장에서 호국영령천도대법회를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계에서도 6월을 맞아 다채로운 호국보훈행사가 치러질 전망이다. 나라의 존립을 위해 공헌한 국가유공자들을 예우하며 애국정신을 함양한다는 취지에서 제정된 &amp;lsquo;호국보훈의 달&amp;rsquo;은 우리의 아픈 역사를 떠올리며 무한경쟁의 글로벌 시대에 어떻게 대응해 나가야 할지에 대한 물음을 던져준다. 해마다 6월이 되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비는 각종 추모행사를 지켜보며 과연 이같은 관례가 그들에게 얼마나 감사의 뜻이 전달되고 위로가 되는지 의문을 지우기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지는 교계와 정부당국을 상대로 호국보훈을 위한 새로운 인식과 정책변화를 주문하고자 한다. 먼저 천도재 일색의 교계행사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description><dc:date>2008-06-05 10:11</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6-05 오전 10:11:34</pubDate></item><item><title>사람을 만났다 </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8286</link><description>사람을 만났다. 뜬금없이 무슨 소리냐고 할지 모르겠다. 만나고 스쳐지나는 게 사람인데 무슨 사람을 어떻게 만났기에 &amp;lsquo;사람을 만났다&amp;rsquo;고 떠벌이는가. 내가 &amp;lsquo;사람을 만났다&amp;rsquo;고 하는 말은 &amp;lsquo;사람답게 살려고 애쓰는 사람&amp;rsquo;을 만났다는 말이다. 그러면 애초에 그렇게 말했어야지. 그저 사람을 만났다고 하니 그런 말을 하는 자네가 이상하게 보이잖아. 그건 그렇고 그 사람이 누군데? 남자야 여자야? 나이는? 어디서 무얼하는 데? &amp;ldquo;허허 참말도 많네. 하나씩 물어.&amp;rdquo; 그래서 저간의 그 만남 사연을 이러쿵 저러쿵 늘어놓으니 친구가 하는 말이 &amp;ldquo;그래? 그 사람 나도 좀 만나자&amp;rdquo;다. &amp;ldquo;그 사람이 싫다면?&amp;rdqu...</description><dc:date>2008-06-05 10:08</dc:date><dc:subject>이진두</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이진두</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6-05 오전 10:08:22</pubDate></item><item><title>각묵스님 / 삼매와 깨달음 </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8285</link><description>논설위원ㆍ초기불전연구원 지도법사 초기경의 도처에서 삼매 수행은 강조되고 있다. 팔정도에서 바른 삼매(正定)는 초선, 2선, 3선, 4선의 네 가지 선(禪)으로 정의되고 있으며, 주석서 문헌에서 이러한 네 가지 선은 본삼매로 정의되고 있다. 그리고 삼매는 계정혜 삼학의 두 번째 구성요소로 나타나고 있음을 우리는 잘 안다. 깨달음을 증득하려면 반드시 네 가지 선으로 표현되는 삼매를 모두 다 닦아 증득해야 하는가? &amp;lt;앙굿따라 니까야&amp;gt; &amp;lt;선(禪) 경&amp;gt;(A9:36)에 의하면 부처님께서는 그럴 필요가 없다고 말씀하신다. &amp;lsquo;선정 지상주의&amp;rsquo; 비판받아야 &amp;ldquo;여기 비구는 &amp;hellip; 초선에 들어 머문다. 그는 거기서 일어나는 물질이건 느낌이건 인식이건 심리현상들이건 알...</description><dc:date>2008-06-05 10:07</dc:date><dc:subject>수미산정</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수미산정</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6-05 오전 10:07:00</pubDate></item><item><title>일부 지면 개편합니다</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8284</link><description>
 [불교신문 2432호/ 6월7일자] </description><dc:date>2008-06-05 01:19</dc:date><dc:subject>사고(社告)</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고(社告)</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6-05 오전 1:19:20</pubDate></item><item><title>불국사, 첫 포살법회를 보며 </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8206</link><description>포살법회가 경주 불국사를 시작으로 본격화 됐다. 포살법회에는 교구본사에 적을 두고 있는 모든 스님들이 참여하고 그 결과를 결계록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앞으로 종단에서는 포살의 생활화를 통하여 수행하는 종단으로의 면모를 일신할 계획이다. 포살결계법을 종단차원에서 제도적으로 시행한 것은 처음이기 때문에 정착되기까지는 여러 가지 보완할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 포살의 절차와 방법 등에 있어서도 다른 의견들이 제시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어떤 상황이라도 이 법의 제정 취지와 그 정신을 살려서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가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종단의 모든 구성원들이 포살법회 참석을 사명과 의무로 받아들여야만 한다. 포살결계법은 10년마다 실시해온 기존의 승려분한신고를 대체하고, 각종 소임과 활동을 있는 그대로 기...</description><dc:date>2008-05-31 14:19</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5-31 오후 2:19:38</pubDate></item><item><title>‘봉암사 결사와…’의 출간의미 </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8205</link><description>역사적 사건은 그 이면에 다양한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특히 전환기 시대에 시대의 조류를 바꾸어 놓게 되는 사건은 더욱 그렇다. 기폭제가 되어 전체의 공감을 얻게 되고, 그래서 구시대의 물결을 새 물결로 바꾼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시간이 흘러도 지난 일을 되새기며 그 정신을 기리고자 한다. 한국불교의 물결은 봉암사 결사를 통해 청정 가풍을 회복하게 됐다고 이구동성으로 칭찬한다. 작년에는 &amp;lsquo;봉암사 결사 60주년 기념행사&amp;rsquo;를 치르기도 했다. 그때 발표된 논문들을 수정 보완해 단행본으로 출간, &amp;lt;봉암사 결사와 현대 한국불교&amp;gt;가 발간됐다. 해방 직후 혼란기 속에서 종단과 국가의 미래를 걱정하던 청안납자들이 부처님의 청정가풍을 지키고자 죽기로 맹서하고 결사에 ...</description><dc:date>2008-05-31 14:19</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5-31 오후 2:19:12</pubDate></item><item><title>대북 식량지원 서둘러야 </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8203</link><description>북한의 식량난이 심각하다. 국내외 민간단체들은 아사자 발생 소식을 간헐적으로 전하고 있다. 지난 해 북한의 수해가 심각했던 것이 사실이다. 2차 남북정상회담을 8월에서 10월로 옮겨야 할 정도였다.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한 미 행정부도 50만 톤 식량지원을 결정하고, 6월부터 선적에 나설 예정이다. 식량난의 심각성이 내외에서 확인되고 있는 지금, 인도적 차원의 지원이 시급하다. 국내외 관계기관이나 민간단체들은 대체로 북한이 한 해 필요한 식량을 650만 톤, 최소 영양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식량을 520만 톤 내외로 보고 있다. 그러나 지난 해 북한의 식량 생산량은 400만 톤 내외였다. 최소치를 기준으로 올 해 부족분은 120만 톤이다. 미국이 50만 톤을 지원한다 해도 70만 톤이 부족하다. 이 70만...</description><dc:date>2008-05-31 14:15</dc:date><dc:subject>김용현</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김용현</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5-31 오후 2:15:53</pubDate></item><item><title>서영교 / 민심이 천심 </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8202</link><description>




논설위원ㆍ동국대 겸임교수 서울 시청 앞 광장과 청계천 일대에 촛불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한 지 한 달째 되고 있다. 미국산 쇠고기 전면수입의 빗장을 푸는 &amp;lsquo;장관고시&amp;rsquo;가 강행된 5월29일에는 수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amp;ldquo;국민에 대한 선전포고(宣戰布告)&amp;rdquo;라며 고시 철회 촉구 촛불집회를 새벽까지 이어갔다. 대구에서도 광주에서도 부산에서도&amp;hellip;. 서로 어깨동무를 하고, 노래를 부르며 촛불을 들고 정부에 저항하다 새벽녘에 첫차를 타고 직장으로 집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저녁에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한다. 연일 계속되는 집회참가로 지치고 피곤해도 가슴 속에 국민 건강을 지키겠다는 일념과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정부에 대한 분노가 이들에게 촛불을 들게 ...</description><dc:date>2008-05-31 14:13</dc:date><dc:subject>수미산정</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수미산정</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5-31 오후 2:13:59</pubDate></item><item><title>‘종교인 도보순례단’ 회향에 부쳐 </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8110</link><description>MB정부의 한반도 대운하 구상에 대한 집착이 도를 넘는 것 같아 염려스럽다. 국민적 공감대를 얻지 못하니까 우선 4대 강 유역을 정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발상에서 이들의 편집증적 행태를 엿볼 수 있다. 시간을 기다려 국민들을 설득시키고, 그들의 동의를 받는 절차도 필요하련만 무엇이 그리 급한지 모르겠다. 때마침 4대강 5000여 리를 도보로 순례한 &amp;lsquo;생명평화종교인 도보순례단&amp;rsquo;의 대장정이 지난 24일 끝났다. 103일간 불교, 천주교, 개신교, 원불교를 대표하는 성직자들이 &amp;lsquo;생명의 의지처인 강과 산, 그리고 바다를 살리겠다&amp;rsquo;는 염원으로 일보 일보를 내디뎠다. &amp;lsquo;반생명, 비인간화의 길에 편승하는 종교인의 어리석움을 참회&amp;rsquo;한다는 말로 마무리 되었다...</description><dc:date>2008-05-28 11:25</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5-28 오전 11:25:56</pubDate></item><item><title>베이징 올림픽 선전을 기대한다 </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8109</link><description>&amp;lsquo;베이징 올림픽 선전기원 수련대회&amp;rsquo;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양산 통도사에서 열렸다. 포교원이 주최하고 체육인 불자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불자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체육인불자회 전국 16개 지부의 조직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한다. 총무원장 지관스님은 이 행사에 참석해 불자국가대표 선수들에게 &amp;lsquo;금강저&amp;rsquo;를 선물하며 개인과 나라, 불교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베이징 올림픽에 참석하는 불자국가대표선수는 20여명 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우리는 이들 불자국가대표선수들이 필승의지를 다져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냄으로써 국위를 선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나아가 이번 수련대회를 통해 다져진 &amp;lsquo;금강심&amp;rsquo;을...</description><dc:date>2008-05-28 11:25</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5-28 오전 11:25:28</pubDate></item><item><title>멀고 먼 민주화의 길 </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8107</link><description>요즈음 쇠고기 문제로 온 나라가 어수선하다. &amp;lsquo;대한민국&amp;rsquo;이라는 이름으로 나라의 명칭을 내건 이래 그간의 역사를 돌아보면, 참으로 힘든 고비도 많았고 고통도 많았고 또 영광도 많았다. 오늘의 이 어수선함도 지난 날 발휘했던 슬기를 통하여 극복되기를 바란다. 6.25 전쟁이 끝난 지가 50년하고도 5년이 지났다. 이 사이에 &amp;lsquo;대한민국&amp;rsquo;은 한편으로는 자유 민주주의를 위해서, 다른 한편으로는 경제 자본주의를 위하여 국민 모두가 온 힘을 다하였다. 군사정권의 꼬리를 절단해버리고 자유 민주주의의 정착을 위하여 많고 많은 국민들이 고생하였고, 게다가 민주화를 위하여 꽃다운 생명을 바쳤다. 이제는 더 이상 이 땅에 국민의 뜻에 반하는 정권은 발을 붙이지 못할 것이다. 자본주의에...</description><dc:date>2008-05-28 11:23</dc:date><dc:subject>신규탁</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신규탁</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5-28 오전 11:23:11</pubDate></item><item><title>현진스님 / 물길 따라 걸어보라 </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8106</link><description>논설위원ㆍ청주 관음사 주지 대운하 건설에 위협받는 물길을 지키기 위해 불교와 원불교, 천주교, 개신교 등 종교인들로 구성된 &amp;lsquo;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amp;rsquo;이 지난 주말 서울 보신각 앞에서 103일의 순례일정을 회향하였다. 이들은 대운하 건설을 반대하며 지난 2월 김포를 출발하여 남한강, 낙동강, 영산강, 금강 등 4대강 유역 3천리를 도보로 순례하면서 참회와 성찰의 기도를 올렸다. 그 동안 한결같은 구도의 마음으로 고단한 행보를 마친 이들 종교인들의 원력이 새삼 존경스럽고 거룩하다. 자연 아픔 외면한 &amp;lsquo;우리는 죄인&amp;rsquo; 이들 종교인들이 우리에게 보여주고자 했던 것은 부끄러움이었을 것이다. 산과 강을 온전히 지키지 못한 후손의 잘못과 책임은 부끄러움이다. 자연의 아픔을 ...</description><dc:date>2008-05-28 11:22</dc:date><dc:subject>수미산정</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수미산정</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5-28 오전 11:22:05</pubDate></item><item><title>‘나눔의 집’에 전해진 아름다운 보시행</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7996</link><description>나눔의 집은 태평양전쟁 말기 일본군으로부터 성적 희생을 강요당했던 정신대 할머니들이 모여 살고 있는 삶의 터전이다. 1992년 개원한 나눔의 집은 현재 7명의 할머니들이 생활하고 있으며, 아직도 생존해 있는 종군 위안부들의 지원을 비롯하여 일본의 만행을 세계에 알리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주고 있다. 
그러나 사회적 무관심으로 인하여 위안부 할머니들의 생활은 대중의 기억 속에서 점차 잊혀지고 있다. 또한 고령의 할머니들이 점차 열반에 드시기 때문에 일제 강점기의 만행을 증언해줄 수 있는 어르신들도 급속히 줄어드는 실정이다. 과거 역사의 질곡 속에서 직면한 고통이지만 그 속에서 교훈을 얻지 못한다면 우리의 미래는 담보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나눔의 집을 후원하는 독지가들이 나타나고 있는 것...</description><dc:date>2008-05-24 10:41</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5-24 오전 10:41:30</pubDate></item><item><title>미얀마 중국 대재난에 구호의 손길을…</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7995</link><description>5월 들어 미얀마에 싸이클론 나르기스가 강타한지 얼마되지 않아 중국 쓰촨성(四川省)에도 대지진이 발생해 수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가져왔다. 미얀마 정부는 싸이클론으로 인해 사망자수가 2만2000명, 실종자가 4만1000명이라고 밝혔다.
중국 역시 대지진의 참사로 사망자 5만1000명, 실종자가 2만9000여 명에 달한다고 한다. 실로 엄청난 대재난이 아닐 수 없다. 쓰촨성 대지진의 강도는 과거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의 200개 위력이라고 하니 그 참상의 결과가 어떠할지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이에 따라 UN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미얀마와 중국의 대재난 지역에 물품과 성금을 전달하는 등 구호사업에 진력하고 있다. 이러한 구호대열에 한국 불자들이 앞장서 적극 동참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의 생각이다. 주지...</description><dc:date>2008-05-24 10:41</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5-24 오전 10:41:09</pubDate></item><item><title>누드 초상</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7993</link><description>지구 환경문제를 생각할 때마다 프랑스 작가 미셀 투르니에의 &amp;lsquo;나체 초상&amp;rsquo;이라는 글이 떠오른다. 
어느날 투르니에의 집에 학위논문을 준비중이라는 묘령의 독자가 방문했다. 아가씨는 문학에 관련된 이런 저런 질문을 하다가 투르니에가 촬영 스튜디오까지 갖춰놓은 사진마니아임을 알자 한층 더 흥미로워 했다. 마침내 작가는 아가씨에게 사진 모델 서주기를 부탁하고 잠시 옆방에 들어가 사진기와 조명상태를 점검하고 나왔다. 그런데 아가씨는 누드 사진인 줄 알았음인지 옷을 모두 벗은 채 기다리고 있었다. 작가는 멋쩍었지만 얼굴 사진만 그대로 찍었다. 헌데 현상해보니 누드의 몸체가 찍히지 않았음에도 얼굴사진에는 나신의 이미지가 그대로 반영돼 있었다. 그래서 작가는 &amp;lsquo;나체 초상&amp;rsquo;이라는...</description><dc:date>2008-05-24 10:38</dc:date><dc:subject>김숙현</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김숙현</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5-24 오전 10:38:04</pubDate></item><item><title>윤원철/ 배운 것은 많은데</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7992</link><description>논설위원ㆍ서울대 교수


필자에게는 한지에 꽁꽁 싸서 장롱 깊숙이 잘 보관하고 있는 사주 책이 있다. 태어나고 첫돌이 좀 지나서 한 역술인에게 의뢰해서 만들었다는데, 어머니께서 평생 보물처럼 챙기셨다. 육필로 쓴 한문으로 되어 있으니, 일제강점기에 소학교만 다니신 어머니로서는 그것을 읽어내실 수 없어 간혹 평소 다니시던 절에 들고 가 스님에게 보여드리고 무슨 얘기를 듣곤 하셨다. 지금 돌이켜보면 중요한 고비라든가 뭔가 답답한 일이 있을 때였겠지 싶다.
평생교육 개념도 등장
어머니 돌아가신 뒤에 유품을 챙기다가 그것을 참으로 오랜만에 열어보았다. 어렸을 때야 필자도 그것을 읽어낼 도리가 없었지만 이제는 술술 읽을 수 있는 게 재미있어서 쭉 훑어보았다. 앞에 우선 총론이 있고, 다음엔 나이별로 운세를...</description><dc:date>2008-05-24 10:36</dc:date><dc:subject>수미산정</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수미산정</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5-24 오전 10:36:15</pubDate></item><item><title>스리랑카 조계종복지타운 준공-성지순례</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7984</link><description>
 [불교신문 2429호/ 5월28일자] </description><dc:date>2008-05-24 10:25</dc:date><dc:subject>사고(社告)</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고(社告)</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5-24 오전 10:25:07</pubDate></item><item><title>불교학결집대회의 성과와 과제 </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7949</link><description>격년제로 실시되고 있는 제4차 한국불교학 결집대회가 지난 18일 막을 내렸다. 국내외 학자 150여명이 각자의 연구 결과를 한 자리에서 발표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한국불교학 연구의 기폭제가 되리라 본다. 나아가 일본, 미국, 독일, 미얀마, 스리랑카, 태국, 부탄, 티벳, 인도 등 다양한 국가에서 80여명의 석학들이 참석했다는 점에서 인적 교류의 토대도 마련하게 되었다. 다만 중국이나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지의 학자들이 참석하지 않은 것은 옥의 티가 아닐 수 없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진행에 차질이 없었다. 이번 대회를 준비한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가 얼마나 컸는가를 알 수 있다. 참여자가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통역, 사회, 진행 등이 국내 인적 자원으로 충분했다는 점에서 한국불교학계의 양적, 질적 ...</description><dc:date>2008-05-21 10:50</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5-21 오전 10:50:00</pubDate></item><item><title>불교계 의견 묵살하는 ‘10ㆍ27 특별법’ </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7948</link><description>1980년 신군부가 불교계에 저지른 만행에 대하여 현 정부의 전향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당시 군부세력들이 불법적으로 사찰을 침입하여 스님들을 강제연행하고 구금하였으며, 일부 스님들은 삼청교육대까지 보냈다. 이러한 만행이 당사자들의 증언과 자료들을 통해서 만천하에 공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자 처벌과 보상 및 명예회복 조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나마 이번에 지난 3월 28일 &amp;lsquo;10.27법난에 대한 피해자의 명예회복 등에 관한 법률&amp;rsquo;이 공포됨으로써 실체적 진실에 다가서서 관련자들을 위로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 그러나 이 법안에 대한 내용을 잘 살펴보면 다른 분야의 과거사 청산관련 법안들과 비교하여 상당한 차이가 나타나 새로운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다른...</description><dc:date>2008-05-21 10:49</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5-21 오전 10:49:25</pubDate></item><item><title>있을 곳과 할 일 </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7946</link><description>자기가 있을 곳에서 제 할 일을 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사람들은 일을 하지 않으면 먹고 살기 힘들다. 그렇다고 해서 지금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이 정작 제가 하고 싶어서 택한 일인지에 대해서는 꼭 그렇다고 말하기 어렵다. 그저 내게 주어진 일이기에, 먹고 살아야 하기에 그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자기가 할 일을 하는 사람은 행복하다는 말이다. 있을 곳 또한 그러하다. 현재 내가 있는 곳이 있을 곳이냐고 자문(自問)할 때 그렇다는 답이 나오는 경우가 흔치않다. 있기 싫은 곳이라 해도 있어야 하고 하기 싫은 일이라 해도 해야 하는 게 우리네 삶의 행태다. 하고 싶은 일, 있고 싶은 곳에 있으려면 스스로 남달리 노력해야 하고 실력을 쌓아야 한다. 노력이 부족하여 실력이 모자라게 되면 제 할 ...</description><dc:date>2008-05-21 10:46</dc:date><dc:subject>이진두</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이진두</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5-21 오전 10:46:07</pubDate></item><item><title>혜남스님 / 안거</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7945</link><description>논설위원ㆍ통도사 전계사 지난 19일은 음력 4월 15일이었다. 전국의 선원에서 하안거 결제를 하고 안거(安居)에 들어가 수행 정진중이다. 안거란 글자 그대로 한 곳에 안주하여 수행에 전념함을 말한다. 
안거의 유래는 말썽 많은 육군(六)비구가 여름 장마철에 함부로 인간 세상을 유행하다가 갑자기 폭우를 만나 물이 불어나자 옷과 발우 좌구를 물에 떠내려 보내고 초목을 밟아 죽이는 어리석음을 범하였다. 이것을 보고 거사님들이 싫어하여 이러한 우기(雨期)에는 외도들도 안거할 줄 알고 하늘을 나는 새, 땅을 기는 벌레들도 소굴이 있는데 석가의 제자들은 시도 때도 없이 떠돌아다니기만 하느냐? 고 꾸짖었다. &amp;ldquo;雨期에는 다니지 마라&amp;rdquo; 이 말을 전해들은 욕심이 적고 만족할 줄 알며 부끄러워할 줄 알...</description><dc:date>2008-05-21 10:43</dc:date><dc:subject>수미산정</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수미산정</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5-21 오전 10:43:26</pubDate></item><item><title>본지 5월 21일자 휴간합니다 </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7866</link><description>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독자여러분의 가정에 
자비광명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불교신문사 임직원 일동 [불교신문 2427호/ 5월17일자] </description><dc:date>2008-05-12 14:39</dc:date><dc:subject>사고(社告)</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고(社告)</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5-12 오후 2:39:21</pubDate></item><item><title>하안거 결제를 맞이하여 </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7834</link><description>부처님 재세시부터 시행되어 오늘날까지 계속되어온 안거가 올해에도 어김없이 실시된다. 남방불교에서는 우기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우안거라고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하절기와 동절기 등 연간 2회의 안거가 제도화되었다. 예년과 달리 올해는 포살결계법 시행으로 수좌들 외에도 많은 대중들이 더욱 정진에 매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도입된 종단의 포살결계법 때문에 이번 안거에 대한 종단 내외의 관심과 기대가 그 어느 때 보다도 크다. 그 이유는 수행종가로서 종풍을 쇄신하고 치열한 구도의 원력으로 승가 본연의 위의를 갖출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 기대에 부응하여 눈 푸른 수행납자들은 혜안을 열어 불자들과 사회에 회향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구도의 길을 가는 수행자에게 안거는 자기발견의 장이...</description><dc:date>2008-05-11 17:29</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5-11 오후 5:29:03</pubDate></item><item><title>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부처님 법을 </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7833</link><description>올해 부처님오신날 봉축법회가 불자들의 참여와 일반 사람들의 호응 속에 의미 있게, 그리고 성대히 마쳐졌다. 올해 역시 예년과 마찬가지로 동대문에서 조계사까지 이어진 제등행렬을 비롯해서 연등축제, 대동한마당 등 시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곁들여져 더욱 뜻있고 즐거운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할 수 있었다. 더구나 이러한 행사들이 조계사나 봉은사 등 사찰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인사동, 동대문운동장, 종로거리 등 시내 중심가 곳곳에서 펼쳐져 모든 시민들이 함께 즐겁게 참여하였다. 이제 부처님오신날이 5월을 대표하는 문화축전이자 시민적 문화행사로 완전히 자리 잡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부처님오신날을 보내고 우리들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할 때의 그 마음을 일상에서도 간직하여 하루하루를...</description><dc:date>2008-05-11 17:28</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5-11 오후 5:28:01</pubDate></item><item><title>말에는 믿음이 있어야 </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7831</link><description>쇠고기 문제로 온 나라가 걱정이다. 정부쪽에서는 아무리 설명을 해도 믿어 주지 않으니 답답할 것이고, 국민들 입장에서는 아무리 이해를 하려고 해도 믿겨지지 않으니 답답할 것이고, 이래저래 걱정거리만 들어간다. 모든 음식점에 쇠고기 원산지 표시를 한다느니, 미국에서 광우병 소가 발생되면 즉시 수입을 중단한다느니, 국민 건강을 정부가 책임을 진다느니, 나름대로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런데 그 말들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볼수록 점점 더 어려워진다. 식품의 &amp;lsquo;원산지&amp;rsquo;라는 말만해도 그렇다. &amp;lsquo;원산지&amp;rsquo;라는 말은 무슨 뜻인가? 경상도에서 자라던 두 살 박이 소를 한 마리 사다가 경기도에서 한 일 년 기르면 이 소의 원산지는 어디인가? 또 정부가 책임을 진다고 하는데 그 &amp;lsqu...</description><dc:date>2008-05-11 17:25</dc:date><dc:subject>신규탁</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신규탁</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5-11 오후 5:25:01</pubDate></item><item><title>심산스님 /  영어, 스님들의 새로운 고민 </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7830</link><description>논설위원ㆍ부산 홍법사 주지 통도사 학인시절 겉멋만 들어서 한문으로 된 경전을 공부하는 것은 시대에 뒤떨어지는 일이라고 투덜거렸다. 앞으로는 모든 서류가 영어로 통용되고 세계가 하나의 공통어로 돌아갈 것이라는 흐름을 불교만 모르고 있다는 비난을 서슴지 않았다.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는데 맹자 왈 공자 왈이 해당이나 되느냐는 자만의 극치였다. 그렇다고 영어를 똑 부러지게 한 것도 아니고 한문에 물미가 난 것도 아니면서 어리석은 중생은 대안 없는 불만만 늘어놓은 셈이다. 그리고 무심하게 세월만 흘렀다. 이제 철들고 생각하니 영어는 고사하고 한문이라도 잘해 놓을 걸 하고 후회가 막급이다. 동자승의 영어게송 이번 초파일도 동자승들의 재롱에 빠져 있다. 올해로 4기 째를 맞았는데 동자승들은 더욱 예뻤다. 올해는 외국 ...</description><dc:date>2008-05-11 17:24</dc:date><dc:subject>수미산정</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수미산정</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5-11 오후 5:24:07</pubDate></item><item><title>‘미얀마 국민들 고통’ 함께 나누자 </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7799</link><description>미얀마가 사이클론 나르기스의 내습으로 인명 피해가 약 10만여 명을 넘어섰으며, 100만 명이상의 이재민들이 기본적인 생필품조차 공급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존 홈스 유엔 사무차장은 &amp;ldquo;점점 절망적으로 바뀌고 있으며, 최대 150만 명이 극심한 피해를 입었다&amp;rdquo;고 발표했다. 국제사회의 긴급 구호가 없다면 피해는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과 구호단체들이 미얀마 구호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우리나라 정부와 민간단체들도 잇따라 피해복구 성금을 모으고 있는 중이다. 조계종단에서도 피해자들에 대한 애도의 뜻과 함께 성금을 전달했다. 또한 지구촌공생회, 로터스월드, 정토회 등의 국제구호단체들도 모금과 함께 미얀마에 국제긴급구조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그러나 미얀마의...</description><dc:date>2008-05-10 14:02</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5-10 오후 2:02:25</pubDate></item><item><title>어르신을 부처님같이 모시자 </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7798</link><description>전국 각 사찰에서 노인을 위한 행사가 다채롭게 전개되고 있다. 부처님 오신날 봉축행사의 일환이기도 하지만 어버이날이 있는 5월을 맞아 교계는 전국 사찰 단위에서 경로행사를 일제히 치르고 있다. 이들 행사는 경로사상과 함께 한국전통의 미덕이랄 수 있는 &amp;lsquo;효정신&amp;rsquo;을 함양하려는 의도가 배어있다. 따라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열리고 있는 전국 사찰의 이런 저런 행사는 일반국민들에게 정서적으로 친근감있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바람직하다. 또한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나고 있는 노인세대를 향하여 사찰이 경로사상을 제고하고 노년층과의 교분과 친근감을 공유하려는 시도는 높이 평가돼야 할 것이다. 특히 웃어른을 공경해야 한다는 것은 우리 한국사회에서의 전통일 뿐만 아니라 불교의 기본적 가르침이기도 ...</description><dc:date>2008-05-10 14:00</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5-10 오후 2:00:43</pubDate></item><item><title>북한사찰에 대한 관심을 </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7796</link><description>엊그제 부처님오신날이었다. 부처님의 자비정신을 가슴에 흠뻑 담은 하루였다. 북한 각 사찰에서도 봉축법요식이 열렸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큰 하루이기도 했다. 남북의 사부대중이 한반도 각지에서 아기부처님의 탄생을 축하한다면, 그것은 꿈같은 얘기일까? 당장은 기대에 불과하지만, 그 날이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첫걸음은 북한 소재 사찰들이 보유하고 있는 문화재를 조사하는 사업에서부터 디뎠으면 한다. 남북한 당국과 종단이 함께 문화재의 소재와 내용 전반을 전수 조사하는 사업을 하자는 것이다. 불교적 의미도 있지만, 민족문화 유산 보존차원에서 접근한다면 불가능한 것만도 아니다. 북한 당국도 민족문화에 대한 관심은 지대하다. 비정치적이고 한민족 전체의 관심 사업이기에 결단을 내릴 수 있다고 본다. 우선 북한 각 지...</description><dc:date>2008-05-10 13:58</dc:date><dc:subject>김용현</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김용현</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5-10 오후 1:58:53</pubDate></item><item><title>우희종 / 광우병과 인간 탐욕 </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7795</link><description>논설위원.서울대 교수 요즘 미국 쇠고기 협상 타결로 인해 혼란이 심하다. 광우병에 대하여 지금처럼 과학적으로 근거 없는 내용으로 공포감을 지닐 필요는 없지만, 정부의 협상 타결 조건을 보면 미국의 요구를 전면 수용한 것이기에 일반인들이 안전성을 우려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amp;lsquo;안전성 우려&amp;rsquo; 무리 아니다 동물의 뇌를 파괴하는 광우병에 대하여 특별히 조심해야 하는 것은 그 원인체가 세균이나 바이러스와 같은 병원체와는 전혀 다른 유형의 병원 물질이라는 점, 일반 멸균 조건으로는 전혀 독성이 없어지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평생 먹어야 하는 식품으로 전파된다는 점이다. 따라서 그 위험성을 고려해서 광우병에 대한 연구와 실험은 생물안전규격(BSL) 3라는 가장 엄중한 차폐시설 안에서만 가능하다....</description><dc:date>2008-05-10 13:57</dc:date><dc:subject>수미산정</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수미산정</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5-10 오후 1:57:20</pubDate></item><item><title> 우리 모두가 부처입니다</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7720</link><description>부처님이 오셨다. 이 맑고 푸르고 화창한 날에 우리 부처님이 오셨다. 우리에게 잘 사는 법을, 행복하게 사는 법을 일러주러 오셨다. 당신만이 깨달은 분이 아니고 우리 모두가 부처임을 일깨우고 계신다. 
욕심 내지 말고, 싸우지 말고, 지혜롭게 살아라고 말씀하신다. 우리 모두가 제 자신보다 남을 생각하면서 살라고 일러주신다. 세상 사는 게 저 혼자만이 잘 나고 저 혼자만 잘 먹고 잘 지내는 게 아님을 일깨워 주신다. 모두가 부처님이고 모두를 부처님으로 모시고 받들라고 말씀하신다. 
해마다 부처님오신날이면 우리는 그 분의 행적과 그 분이 남긴 말씀을 되짚고 되새긴다. 그러나 그것도 잠깐 이날이 지나면 이내 잊어 버린다. 그래서는 안된다. 부처님은 이날에 우리곁에 오셨지만 실은 언제나 우리곁에 계신다. 우리...</description><dc:date>2008-05-07 09:54</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5-07 오전 9:54:17</pubDate></item><item><title>어린이 눈높이 불사</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7718</link><description>
감수성이 예민한 어린 시절에 받은 인상이나 감흥은 한사람의 생애를 통해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amp;lsquo;쉰들러 리스트&amp;rsquo;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스티븐 스필버그도 어린 시절 유대인이란 이유로 왕따를 당하지 않았다면 그토록 독특한 명화를 만들어내지 못했을 것이다. 공부와 운동에는 소질이 없었으나 상상력 하나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았던 스필버그는 홀로 밤하늘을 바라보기를 즐겼다. 그리고 어딘가에 있을 외계인을 맘껏 그려보며 쓸쓸함을 달랬다. 이때의 외로움과 외계인 친구에 대한 상상이 뒷날 &amp;lsquo;ET&amp;rsquo;라는 불후의 명화를 낳게한 것이다.
얼마전 초등학교 2학년짜리 상규가 부산으로 놀러왔다. 언제나 손잡고 함께 부처님 앞에 다가갈 기회를 아쉬워하던 차에 홍법사엘 데려갔다. 그곳엔 넓디...</description><dc:date>2008-05-07 09:52</dc:date><dc:subject>김숙현</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김숙현</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5-07 오전 9:52:22</pubDate></item><item><title>신규탁/ 나라걱정</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7716</link><description>
논설위원ㆍ연세대 철학과 교수
갈수록 나라 살림에 걱정거리가 많아진다. 우선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거의 10%에 육박하고, 그 반면에 국가 기관에서 발표한 예상 경제성장률은 4% 전후 밖에 되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하고 있는 셈이다. 말이 성장이지 퇴보이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세계의 경제가 전반적으로 침체상황으로 돌입했다는 것이다. 이미 한국의 경제는 세계 경제와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기 때문에 한국만 잘 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게다가 최근 한국의 경우는 대통령이 바뀌기는 했지만, 바뀐 대통령의 정책운영에 대하여 정부 당국의 대 국민 홍보가 안 된 탓인지, 날이 갈수록 의구심만 깊어가는 듯하다. 
대통령과 정부를 탓함은
청와대 비서실의 재산 공개만 해도 그렇고, 미국...</description><dc:date>2008-05-07 09:51</dc:date><dc:subject>수미산정</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수미산정</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5-07 오전 9:51:26</pubDate></item><item><title>[辭令]  배재수 기자 의원면직</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7670</link><description>배재수 편집국 차장대우 命 의원면직   2008년 4월 30일자 
[불교신문 2424호/ 5월7일자]</description><dc:date>2008-05-04 13:50</dc:date><dc:subject>사고(社告)</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고(社告)</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5-04 오후 1:50:06</pubDate></item><item><title>공중파방송, 봉축 프로그램 늘려야</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7636</link><description>
공중파 방송에서 내보내는 올 부처님오신날 특집프로그램 편성이 양적으로 예년 수준을 밑돌 것으로 우려되어 불교계로서 커다란 아쉬움을 갖지 않을 수 없게 한다. 또 질적으로 보더라도 예년의 경우 탄탄한 기획을 바탕으로 한 의욕적 프로그램을 보기 힘들었던 터라 올해도 역시 그런 전철을 밟는 게 아닌가하여 이래저래 아쉬움과 걱정이 앞선다는 게 우리들의 솔직한 생각이다. 
불교가 이 땅에 도입된 지 1,600년이나 되었고, 삼국시대 이래 지금까지 찬란한 불교문화를 꽃피워냈음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또 불교문화는 우리의 전통문화 속에 뿌리내려 지금 우리가 향유하는 문화의 근간이 바로 불교문화인 것 역시 누구도 부정하지 못한다. 이처럼 불교는 종교적 차원을 넘어서서 우리 모두의 의식저변에 자리 잡고 있는 문화코...</description><dc:date>2008-05-03 13:26</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5-03 오후 1:26:19</pubDate></item><item><title>참회와 반성으로 새로운 미래 개척을</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7635</link><description>
민족문제연구소와 친일인명사전 편찬위원회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일제강점기에 친일활동에 앞장선 불교계 인사가 5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5년 8월 1차 발표에 이어 두 번째로 발표된 이번 친일명단은 총 4776명이다. 일제 강점기에 발생한 일이지만 후학들이 통렬한 참회와 반성을 통해서 스스로의 행동을 경책하는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1차 자료에서 친일로 분류되었던 일부 스님들이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해준 것이 확인되어 명단에서 삭제된 것은 그나마 다행스럽다. 그러나 다수의 불교계 인사들이 친일활동에 가담한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다. 특히 친일조직인 조선불교진흥회, 일선융화를 표방하며 만든 조선불교혁신회 등을 만들어 조직적으로 친일활동을 전개한 것은 불교계 전체가 참괴(慙愧)심을 가져야 ...</description><dc:date>2008-05-03 13:25</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5-03 오후 1:25:56</pubDate></item><item><title>짝사랑</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7633</link><description>
나의 부처님에 대한 사랑은 짝사랑이다. 이제껏 부처님을 사랑한다면서 살아왔지만 아무래도 내 사랑은 짝사랑이다. 짝사랑 같이 아름답고 슬픈 사랑은 없다고들 한다. 나의 부처님 사랑은 아름답다는 말보다 슬프다고 하는 게 옳겠다. 나 혼자 부처님을 그리워하고 그를 가까이 하려고 애쓰고 그의 말.표정 하나하나에 희비가 엇갈리고 했으니까.
흔히들 사랑은 주고받는 것이요 짝사랑은 일방통행적인 사랑이라고 한다. 부모의 자녀사랑은 짝사랑일까, 아닐까. &amp;ldquo;사랑은 내리사랑이지 치사랑은 없다&amp;rdquo;는 말이 있는 걸 보면 부모의 자녀 사랑은 내리사랑이기에 일방적인 짝사랑이라 해야겠다. 그러기에 부모와 자녀 간에 오고가는 사랑을 짝사랑으로 만들지 않기 위해 가족들이 서로 노력(사랑 만들기)하는 것이 아닌가 ...</description><dc:date>2008-05-03 13:23</dc:date><dc:subject>이진두</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이진두</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5-03 오후 1:23:40</pubDate></item><item><title>각묵스님 / 분소의와 누비</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7632</link><description>

논설위원ㆍ초기불전연구원 지도법사 
&amp;lt;상윳따 니까야&amp;gt; &amp;lt;의복 경&amp;gt;(S16:11)에 의하면 외도였던 마하깟사빠(대가섭) 존자가 세존을 처음 뵈었던 곳은 라자가하(왕사성)와 날란다 사이에 있는 다자탑(多子塔)이었다. 대가섭 존자가 감격하여 세존께 귀의하자, 세존께서는 분소의(糞掃衣)를 그에게 주셨다. 이처럼 가섭 존자는 세존을 만나서 비구가 된 바로 그날부터 세존께서 주신 삼베로 만든 다 떨어진 분소의를 입고 평생을 지냈다고 한다. 초기경들 가운데서 선종의 삼처전심(三處傳心)의 첫 번째인 다자탑전분반좌(多子塔前分半座)와 가까운 일화를 찾아보라면 역자는 본경을 든다. 
가섭존자의 두타행
가섭 존자가 연로해서 두타행을 하기 어렵게 되자 세존께서는 &amp;lt;늙음 경&amp;gt;(S16:5)...</description><dc:date>2008-05-03 13:21</dc:date><dc:subject>수미산정</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수미산정</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5-03 오후 1:21:34</pubDate></item><item><title>본ㆍ말사 주지연수 내실 기대한다 </title><link>http://www.buddhistnews.net/news/read.asp?news_seq=87549</link><description>본말사 주지연수가 6월 16일부터 시작된다. 교육원이 실시해 오고 있는 연수는 1995년 3원 체제가 출범한 이후 교육법에 의한 종단 의무교육 차원에서 마련한 본말사 주지연수와 중진 주지 연수는 종단의 3대 지표인 도제양성을 업그레드 시킨다는 차원에서도 높은 평가이다. 또한 높은 참석률과 심도 있는 논의로 교육효과가 컸다는게 참석자들의 한결같은 말이다. 아쉬운 것은 공찰 주지의 경우 참석률이 상당히 높은 반면 사설사암 주지의 참석률이 저조해 이에 대한 대책이 강구 되어야 하겠다.이번 연수도 예년처럼 주제별 4개 강의로 나눠 실시되는데 &amp;lsquo;포교의 성공전략 어린이 청소년 포교 중심도량 만들기&amp;rsquo; &amp;lsquo;국고보조금에 대한 이해와 활용법&amp;rsquo; &amp;lsquo;템플스테이를 통한 불교문화 ...</description><dc:date>2008-04-30 11:01</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4-30 오전 11:01:11</pubDate></item></channel></rss>
